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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영화 '자산어보' 무료상영
16일 오후 3시ㆍ7시 30분 2회… 군민만 입장
기사입력: 2021/06/12 [16: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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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 '자산어보(玆山魚譜 = 감독 이준익)'가 오는 16일 오후 3시ㆍ7시 30분 2회에 걸쳐 전북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 영화 포스터 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 '자산어보(玆山魚譜 = 감독 이준익)'가 오는 16일 오후 37302회에 걸쳐 전북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자산어보'는 설경구와 변요한 등이 출연한 사극 영화로 순조 1년 신유박해로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지내면서 바다 생물에 대한 책 자산어보를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흑백영화다.

 

200여 전에 정약전 선생이 흑산도 유배 당시 '창대'라는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흑산도 연해의 수족(水族)을 관찰하고 기록한 일종의 어류 DB(데이터베이스)로 어민들의 삶을 통해 어지러웠던 조선후기 사회상을 보여준다.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매달 1회씩 상영되는 최신 영화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힘이 되는 문화 이벤트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건전한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상적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무료 영화를 상영했으나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하루 당겨진 16(수요일)로 변경됐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군민만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한 만큼,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화 상영은 마스크 착용발열체크명부작성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기준이 적용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gun, free screening of movie 'Jasaneobo'

2 times at 3pm and 7:30pm on the 16thOnly civilians enter

 

Reporter Lee Han-shin

 

The film 'Jasaneobo' (director Jun-ik Lee), which won the grand prize in the film category at the 57th Baeksang Arts Awards, will be screened at the performance hall of the Buan Arts Center in Jeollabuk-do on the 16th at 3:30 pm and 7:30 pm.

 

'Jasaneobo' is a historical drama film starring Seol Kyung-gu and Byun Yo-han. It is a black-and-white film depicting the process of Jeong Yak-jeon, who was exiled to Heuksando due to the Shinyu persecution in the first year of King Sunjo, writing a book about sea creatures while living in Heuksando.

 

About 200 years ago, when Jeong Yak-jeon was exiled to Heuksan Island, with the help of a local called 'Changdae', it is a kind of fish DB (database) that observed and recorded the aquatic life in the coastal waters of Heuksando. It shows the turbulent social life of the late Joseon Dynasty through the lives of fishermen.

 

An official from the cultural and sports facility in Buan-gun said, "I hope that the latest movie, which is screened once a month, will be a cultural event that will give strength to the citizens who are exhausted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We hope that various cultural programs can be discovered to revitalize a healthy leisure culture in the future. I will try," he said.

 

He continued, "Normally, free movies were screened on the third Thursday of every month, but it was changed to the 16th (Wednesday), which was inevitably delayed due to the corona 19 vaccination schedule."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only the citizens of the county can enter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Please be sure to bring your ID and visit us."

 

On the other hand, movie screenings are subject to the government's COVID-19 quarantine standards, such as wearing a mask, checking fever, writing a list, and maintaining social distancing in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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