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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목 훼손' 수사 의뢰
1~3개 인위적 구멍 발견… 치료 위한 영양제 투입 병행
기사입력: 2021/06/16 [11: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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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최근 잇따라 수목 밑 부분에 구멍을 내는 수법으로 고사시킨 사건과 관련,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전미동 주민들이 마을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식재한 수목에 구멍이 뚫려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가 최근 잇따라 수목 밑 부분에 구멍을 내는 수법으로 고사시킨 사건과 관련,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전주시는 "평화동 아파트 조경수 및 중화산동 주택단지 내 수목 등에서 1~3개의 인위적 구멍이 발견된 것으로 보안 제초제 등 화학적 약물이 주입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전미동의 경우, 마을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주민들이 식재한 수목이어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직접 수사의뢰 및 치료를 위해 영양제 투입 등의 조치를 취했다"16일 밝혔다.

 

특히 평화동의 한 아파트에 식재된 느티나무향나무메타세콰이어 등 총 30여 그루의 조경수는 누군가 고의로 드릴로 구멍을 낸 흔적이 발견됐다.

 

전주시 최병집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천만그루 정원도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기 위해 모든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너무나도 소중한 자산인 상황에 이 같은 훼손 행위는 안타까운 현상"이라며 "적극적인 수사 협조를 통해 범인을 반드시 찾아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조경수에 투여 된 이물질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를 한 상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가로수를 손상하거나 말라죽게 한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벌칙) 2항 제4호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개인 사유지 내 수목을 훼손했다면 형법 제366(재물손괴 등)에 따라 타인의 재물을 손괴한 자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si 'tree damage' investigation request

Found 1-3 artificial holesConcurrent administration of nutritional supplements for treatment

 

Reporter Yohan Lee

 

Jeonju City, Jeollabuk-do Province, has officially requested the police to investigate a case that has recently been killed by making a hole in the bottom of a tree.

 

Jeonju City said, "One to three artificial holes were found in the landscape trees of the Pyeonghwa-dong apartment complex and the trees in the Junghwasan-dong housing complex. It is estimated that chemical drugs such as security herbicides were injected. “Since it was a planted tree, we decided that severe punishment was necessary, so we took measures such as direct investigation and input of nutritional supplements for treatment," he said on the 16th.

 

In particular, a total of 30 landscape trees, including zelkova, juniper, and metasequoia, planted in an apartment in Pyeonghwa-dong, were found to have deliberately drilled holes.

 

Choi Byung-jip, head of the Garden City Resources Circulation Division in Jeonju City, said, "In order to get one step closer to the city of 10 million trees, each tree is a very valuable asset, and such damage is a pitiful phenomenon." They will be punished accordingly," he said.

 

Meanwhile, the police have requested the National Institute for Scientific Investigation to analyze the ingredients in order to identify foreign substances administered to landscape trees.

 

If a street tree is damaged or dried up without any justifiable reason, i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with labor for not more than three years or by a fine not exceeding 30 million won pursuant to Article 74 (Penal Provisions), Paragraph 2, Item 4 of the Forest Resource Creation and Management Act. .

 

If a person damages a tree on a private property, a person who damages another person's property pursuant to Article 366 of the Criminal Act (damage of property, etc.)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with labor for not more than 3 years or by a fine not exceeding 7 millio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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