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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미얀마 민주화지지
임직원, 사흘간 십시일반 518만원 모금ㆍ전주시에 전달
기사입력: 2021/06/21 [14: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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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 임직원이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거리로 나선 미얀마 국민들의 비폭력 시위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온정을 모은 성금 518만원을 백순기(오른쪽) 이사장과 노동조합 강성필(왼쪽) 위원장이 21일 김승수(가운데) 전주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  전주시설공단 백순기(왼쪽 첫 번째) 이사장이 성금을 전달하기에 앞서 김승수(오른쪽) 전주시장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깨어있는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임직원 모두가 성금을 모금했다"는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 임직원이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거리로 나선 미얀마 국민들의 비폭력 시위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온정을 모았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과 노동조합 강성필 위원장 등은 21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김승수 시장에게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18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백순기 이사장은 "깨어있는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임직원 모두가 성금을 모금했다""미얀마에 하루빨리 다시 봄이 오길 바라고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한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특히 "현재의 미얀마와 5.18 민주화운동 당시 대한민국은 군부의 쿠테타로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점에서 닮았고 미얀마 국민이 한국에서 희망을 찾고, 대한민국 국민은 미얀마 국민에게 깊은 공감을 갖는 이유일 것"이라며 "미얀마 국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모금을 진행했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금액인 500만원을 초과한 성금이 모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탁 전달된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support for democracy in Myanmar

Executives and employees raised 5.18 million won for three days and delivered to Jeonju

 

Reporter Kim Hyun-jong

 

Jeonju Facility Corporation, Jeonbuk Province, gathered warmth at 10 o'clock to help the non-violent protests of Myanmar people who took to the streets to defend democracy against the military dictatorship.

 

On the 21st,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Chairman Baek Soon-ki and labor union chairman Kang Seong-pil visited Jeonju City Hall and donated 5.18 million won to Mayor Kim Seung-soo, saying, "Please use it for the people of Myanmar who are fighting for the restoration of democracy."

 

At this meeting, Chairman Baek Soon-ki said, "All of our executives and staff members raised a donation with the hope that it will be of some help to the people of Myanmar who are risking their lives to protect the awakened democracy and human dignity." I hope spring will come again, and I wish for peace and restoration of democracy in Myanmar.”

 

In particular, he said, "Current Myanmar and the Republic of Korea at the time of the 5.18 Democratization Movement are similar in that democracy was severely damaged by the military coup d'etat. For humanitarian aid to the people of Myanmar, fundraising has been held for three days from the 9th, and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our employees has raised more than the original goal of 5 million won,” he added.

 

Meanwhile, the donations donated by Lee Tak will be used for activities to restore democracy in Myanmar through the Jeonbuk Community Chest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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