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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 계곡 '어사길 복원' 완료
탐방로 4.6km… 데크로드ㆍ데크계단ㆍ목교 등 환경친화형
기사입력: 2021/07/22 [13: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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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가울 비대면 관광지 100선'과 '올 여름 비대면 안신관광지 25선'으로 선정된 전북 무주구천동 계곡의 33경인 어사길 복원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탐방객 맞이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가영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가울 비대면 관광지 100''올 여름 비대면 안신관광지 25'으로 선정한 전북 무주구천동 계곡의 33경인 어사길 복원 사업이 마무리됐다.

 

어사길은 초입부터 인월담~사자담~신양담~구천폭포~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여정(5km)으로 숲과 계곡이 주는 정취와 그 안에서 얻는 만족감이 최고로 꼽힌다.

 

특히 여름철의 무성한 수풀과 맑은 물로 삼복더위를 잊게 하는 등 숲이 주는 청아함과 계곡의 정치마저 느낄 수 있어 사시사철 힐링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22일 무주군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편의시설인 목교 2개소를 비롯 데크로드데크계단목재데크안내판 등 설치 및 어사길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탄력성 있게 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탐방객 맞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이날 어사길 탐방과 주변 관광지 시설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어사길 개설 구간을 환경친화형 목재테크와 야자매트 등을 설치해 쾌적한 탐방과 관광여건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뒀다""어사길 옛길 복원공사로 향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바라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구천동 어사길은 인월담 일원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이용했던 길로 오솔길과 돌계단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돼 있으며 길 곳곳에 옛사람들이 살던 흔적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1960년대 최고의 명성을 떨쳤던 한성여관 터와 무주 태생인 김남관 대령이 극락정토를 꿈꾸며 9,000개의 불상을 만들다 만 흔적도 구월담 근처 숲에 남아있다.

 

암행어사 박문수가 이 길에서 무주구천동에서 이웃들에게 횡포를 부리던 자들을 벌하고 사람의 도리를 바로 세웠다는 전설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Muju-gun, Gucheon-dong Valley 'Eosa-gil Restoration' completed

Trail 4.6kmEco-friendly type such as deck road, deck stairs, wooden bridge, etc.

 

Reporter Kim Ga-young

 

The restoration project of Eosa-gil, 33 scenic spots in Muju-gucheon-dong, Jeollabuk-do, has been completed, selected by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as '100 non-face-to-face tourist destinations in Gaul' and '25 non-face-to-face tourist destinations this summer' by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Eosa-gil is a journey (5km) that runs from the entrance to Inwoldam-Sazadam-Shinyangdam-Gucheon Falls-Baeknyeonsa Temple, and is considered to be the best for the taste of forests and valleys and the satisfaction you get from it.

 

In particular, it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healing course for all seasons because you can feel the purity of the forest and the politics of the valley, such as the lush greens and clear water in the summer to make you forget the heat of the three days.

 

On the 22nd, Muju-gun said, "Injecting 1 billion won in project cost, we installed 2 wooden bridges as convenience facilities, deck road, deck stairs, wooden deck, and information board, etc. went into," he said.

 

Governor Hwang In-hong had time to visit Eosa-gil and look at the facilities of nearby tourist destinations on the same day and said, "For the safety of visitors, environment-friendly wood tech and palm mats are installed in the section of Eosa-gil to create a pleasant environment for exploring and tourism He said, "I have no doubt that the restoration work of the old Eosa-gil road will serve as a welcome water for the future generation of 10 million tourists."

 

On the other hand, Muju Gucheon-dong Eosa-gil was used by the residents of the Inwoldam area, and the trail and stone steps are preserved as they were in the past, and traces of the old people can be easily found throughout the road.

 

Also, traces remain in the forest near Guwoldam, after the site of the Hanseong Inn, which had the best reputation in the 1960s, and Colonel Nam-gwan Kim, who was born in Muju, dreaming of the Pure Land of Paradise and made 9,000 Buddha statues.

 

There is also a legend that Park Moon-soo, a prosecutor, punished those who were tyrannical toward his neighbors on this road in Gucheon-dong, Muju, and set the right way for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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