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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전국 최초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11억5천만원 전액 시비로 최대 120만원ㆍ휴업 사업자 포함
기사입력: 2021/07/30 [10: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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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임차료 지원(최대 120만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임차료 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매출 감소 및 임차료 등 고정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115,000만원을 전액 시비로 충당해 최대 12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임차료 지원은 영업 중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달리 휴업한 사업주도 실제 임차료를 납부하고 있다면 지급 대상에 포함돼 재난 사각지대까지 보듬은 정책이다.

 

지원 자격은 김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가운데 국세청에 사업자 등록이 완료된 사업체 또는 202111일 이후 휴업한 사업체 2020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 사업장 임대차 계약에 따라 임차료를 납부하고 있는 사업체 등이다.

 

이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 20211월부터 6월까지 임차료의 50%(월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82일부터 910일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5,700여 소상공인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한다""번 임차료 지원이 경영안정에 작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시민 생계와 직결되는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빨리 완화할 수 있도록 정책 개발과 추진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imje-si, the nation's first 'small business rental fee' support

1.15 billion won up to 1.2 million won, including business suspensions

 

Reporter Kim Hyun-jong

 

Gimje-si, Jeollabuk-do will be the first in the country to implement a rent support project for small business owners who have been hit directly by the prolonged COVID-19 outbreak.

 

For this project, 1.15 billion won will be fully funded by municipal expenses, up to 1.2 million won, to help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having difficulties with fixed costs such as reduced sales and rental expenses.

 

In particular, unlike the government's disaster subsidy for businesses that are in operation, this rent support is a policy that covers even the blind spots of disasters by including the payment if the business owners who have been closed are actually paying rent.

 

Eligibility: Small business owners with business establishments in Gimje City Businesses that have completed business registration with the National Tax Service or have been closed after January 1, 2021 Annual sales of less than 300 million won in 2020 Businesses paying rent under a business rental contract, etc.

 

When all of these conditions are met, you can receive up to 50% of the rental fee (up to 200,000 won per month) from January to June 2021.

 

Business owners wishing to apply can apply by visiting the Eup/M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from August 2 to September 10 or through e-mail.

 

For further details, please refer to the Notice/Announcement section of the Gimje City Hall website.

 

Park Jun-bae, Mayor of Gimje,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and condolences to all 5,700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holding out despite the economic downturn."

 

"We will mobilize administrative power to develop and implement policies so that the difficulties of people's livelihood, which are continuously directly related to the livelihood of citizens, can be alleviated as quickly as possibl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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