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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환치기… 중국인 2명 구속
국내에서 환전상 운영하며 수수료 받고 송금 혐의
기사입력: 2021/08/06 [16: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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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입금 받은 39억원을 위환화로 환전해 중국에 있는 조직의 계좌로 송금한 환전상이 경찰의 추적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자들로부터 입금 받은 돈을 중국에 있는 조직의 계좌로 송금한 환전상이 경찰의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인 환전상인 A(30)B(20)씨를 사기 방조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 국적인 이들은 201910월부터 올 3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금 39억원을 위안화로 환전하는 '환치기 수법'으로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이 관리하는 계좌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국내에서 환전상을 운영하던 이들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환전한 금액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기로 하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경찰청 남기재(총경) 수사과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얻은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하는 동시에 해외 불법 송금 통로로 이용되고 있는 환전소에 대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보이스피싱과 연계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불법 환전소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과 검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지난해 12월 피해자 19명으로부터 43,000만원을 수거해 송금한 계좌 추적을 통해 이들의 범행 일체를 들춰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4 billion voice phishing scam2 Chinese arrested

Suspicion of remittance by operating a money changer in Korea

 

Reporter Kim Hyun-jong

 

A money changer who transferred money received from voice phishing victims to an organization's account in China has been caught under investigation by the police.

 

The Jeonbuk National Police Agency's Anti-Corruption and Economic Crime Investigation Unit announced on the 6th that "Chinese money changers Mr. A (in their 30s) and Mr. B (in their 20s) were arrested on charges of aiding fraud and violating the Foreign Exchange Transactions Act."

 

According to the police, Chinese nationals are accused of transferring 3.9 billion won of voice phishing damage from October 2019 to March of this year into an account managed by a Chinese voice phishing organization as a 'transferrative technique'.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it was revealed that those who operated money changers in Korea had committed such crimes by accepting a portion of the money exchanged from a Chinese voice phishing organization as a commission.

 

Nam Nam-jae (Superintendent) of the Jeonbuk National Police Agency said, "At the same time applying for compensation for additional collections before prosecution for the criminal proceeds obtained from voice phishing crimes and violations of the Foreign Exchange Transactions Act, and at the same time "We plan to expand the investigation into illegal currency exchange offices that are presumed to be related to phishing," he said.

 

Meanwhile, the police uncovered all of their crimes by tracking the accounts that Mr. A collected and remitted 430 million won from 19 victims in December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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