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육군 35사단 '숭고한 이웃사랑' 실천
올 초부터 4,400여명, 150만ml 헌혈… 잔잔한 감동
기사입력: 2021/08/10 [12: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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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면서 단체 헌혈 등이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숭고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올 초부터 현재까지 4,400여명이 옷소매를 걷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정훈부 허재홍                                                                                                      © 김현종 기자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면서 단체 헌혈 등이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숭고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옷소매를 걷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 육군 35사단 사령부 장병 및 군무원 50여명은 거리두기마스크 착용체온측정손소독제 사용 등 정부의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생명 나눔의 기회로 삼기 위해 1초의 찡그림을 행복하게 받아들이며 값진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특히 이날 헌혈은 코로나19 군부대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사전에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관계자만 출입시키는 방식으로 안전한 여건을 조성했다.

 

또한, 헌혈 버스를 장병들이 접근하기 좋은 장소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세심한 면모도 드러냈다.

 

35사단 훈련병부터 지휘관에 이르기까지 헌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결과, 1월부터 현재까지 총 4,400여명이 150ml 혈액을 공급해 환자들이 적기에 수혈 받을 수 있도록 숭고한 나눔을 실천했다.

 

육군 35사단 최민호(중령) 인사참모는 "생명 나눔의 혈액 수급 정상화를 돕기 위한 헌혈운동을 중단 없이 이어나가는 동시에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혈 부족 현상은 특정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적인 문제점으로 대두 된지 오래된 만큼, 참다운 사랑실천 운동으로 확산돼 사회 곳곳에서 투병하는 환자들이 하루빨리 완쾌해 건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람의 혈액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 물질이 존재하지도 않고 수혈한 혈액을 장기간 보관할 수도 없어 사랑의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헌혈은 체중이 60kg인 경우 480의 여분의 혈액이 있어 이 가운데 320에서 400를 참여하는 것으로 건강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며 헌혈한 혈액으로 6종 이상의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만큼,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rmy 35th Division practiced 'noble love for neighbor'

Since the beginning of this year, 4,400 people donated 1.5 million ml of bloodgentle emotion

 

Reporter Kim Hyun-jong

 

As social activities are shrinking due to the fourth wave of COVID-19, group blood donations are decreasing. Soldiers from the 35th Division of the Army are giving a calm impression by rolling up their sleeves to practice noble love for their neighbors.

 

On the 10th, about 50 soldiers and military personnel from the 35th Division of the Army followed the government's daily quarantine rules such as social distancing, wearing a mask, measuring body temperature, and using hand sanitizer. He happily accepted Cho's frown and built a valuable monument.

 

In particular, in order to prevent the spread and prevention of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military base, a safe environment was created by allowing only officials from the Jeonbuk Blood Center of the Korean Red Cross, who were confirmed to be 'negative' in the PCR test in advance.

 

In addition, the meticulous aspect of naturally encouraging blood donation by placing the blood donation bus in an easy-to-access place for soldiers was also revealed.

 

As a result of voluntarily participating in the blood donation campaign from trainees to the commanders of the 35th Division, a total of 4,400 people have supplied 1.5 million ml of blood from January this year to the present.

 

"We will continue the blood donation campaign to help normalize the blood supply and demand for life sharing," said Choi Min-ho (Col.

 

He continued, "As the lack of blood donation has long been raised not only as a problem for specific individuals, but as a problem for society as a whole, it has spread as a movement to practice true love. I look forward to it,” he added.

 

On the other hand, human blood cannot be artificially made, no substitute material exists, and the transfused blood cannot be stored for a long time, so blood donation is the only way to save the lives of patients in need of blood transfusion.

 

For blood donation, if you weigh 60kg, there is 480ml of extra blood, of which 320ml to 400ml is participating, so it has no effect on your health. It also helps in early detection and prevention of various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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