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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올바른 역사 인식…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21/08/13 [14: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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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바람개비 태극기를 들고 지도교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이 준수된 가운데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기 위해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편지쓰기 다큐멘터리 시청 태극기 바람개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졌다.

 

특히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청소년이 정성을 담아 작성한 편지는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으로 발송됐으며 태극 모양 바람개비는 오는 31일까지 청소년문화의 집에 전시 된다.

 

심 민 임실군수는 "'기림의 날'은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과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을 기억하고 자신의 아픔을 세상에 드러내 전 세계의 연대를 일으킨 용기를 기리는 날"이라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위안부 역사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 김학순 할머니는 1991814일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다.

 

이 공개 증언은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증언을 이끌어냈다.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기림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2012년 제11차 아시아 연대회의가 이날을 기리기 위해 매년 8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국내에 최종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40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5명이 경기도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4명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msil-gun commemorates comfort women victims' 'Girim Day'

Cultivating correct historical awarenessSol! Sol! Blue Sol! Program progress


Reporter Kim Hyun-jong

 

Imsil-gun, Jeollabuk-do, held the 'Sol-ah! Sol! Green Sol-ah!' ran the program.

 

This program aims to commemorate the victims' grandmothers while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rules to prevent and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were observed for about 100 local youths. made with activity.

 

In particular, to remember the pain of comfort women who have been living their lives in pain, a letter written with sincerity by the youth was sent to the House of Sharing in Gwangju, Gyeonggi-do, and the pinwheel in the shape of the Taegeuk will be displayed at the Youth Culture House until the 31st.

 

Shim Min, Mayor of Imsil, said, “‘Kirim Day’ is a day to remember the suffering of the comfort women and the atrocities committed by the Japanese military, and to commemorate the courage to reveal their pain to the world and create solidarity around the world. We will spare no effort in providing all support so that we can understand the history of the comfort women right away and have a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n the other hand, the late grandmother Kim Hak-sun first publicly testified of the victims of 'comfort women in the Japanese military' at a press conference held at the office of the Korean Federation of Women's Organizations on August 14, 1991.

 

This public testimony has led to testimonies about the victims of the comfort women of the Japanese military not only in Korea but also around the world.

 

In order to raise awareness of the comfort women issue at home and abroad, and to commemorate the victims, the government has designated ‘Grim Day’ as a national anniversary in 2017 and commemorated it every year.

 

To commemorate this day, the 11th Asian Solidarity Conference in 2012 designated August 14 every year as 'World Day of Remembrance of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The number of 'comfort women' who were finally registered in Korea was counted as 240, and among them, 5 surviving are living in the House of Sharing in Gyeonggi-do, and there are 14 nation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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