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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署… 사기 행각 벌인 30대 구속
자동차 대여사업 미끼, 15명에게 14억 가로챈 혐의
기사입력: 2021/08/17 [15: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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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사업을 미끼로 지인 등을 속이는 수법으로 14억원을 가로챈 3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렌터카와 리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출을 받아 차량을 구매한 뒤 맡기면 차량 할부금과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15명으로부터 14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조사결과, 렌터가 업체도 운영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위탁한 BMW벤츠 등 중고 외제차량을 대부업체에 담보로 맡긴 뒤 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수익금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덕진경찰서에도 10명이 넘는 피해자가 동일 사건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보아 아직 들춰지지 않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A씨가 차량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과정에 소유자 명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대부업체와 커넥션이 형성돼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주 완산경찰서 김주원(경무관) 서장은 "서민의 피해를 양산하는 악성고질적 범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국민중심의 책임수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 Wansan30-year-old arrested for fraud

Car rental business bait accused of stealing 1.4 billion won from 15 people

 

Reporter Kim Hyun-jong

 

The 30s who stole 1.4 billion won by tricking acquaintances with the rental car business as bait were put into a cage.

 

The Wansan Police Station in Jeonju, Jeollabuk-do announced on the 17th that they had arrested A on charges of fraud.

 

According to the police, Mr. A is accused of defrauding 15 people of 1.4 billion won by deceiving that he will pay the installment payment and proceeds if he buys a car with a loan and leaves it.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it was revealed that the rental company did not operate the rental company, and that the victims took out the loan after entrusting them with used foreign vehicles such as BMW and Benz as collateral.

 

In particular, the police, who started the investigation due to complaints from victims who did not receive the proceeds, believe that more than 10 victims have also filed complaints in the same case at the Deokjin Police Station, so there are still more undisclosed crimes.

 

In addition, in the process of obtaining a loan with the vehicle as collateral, it is assumed that a connection has been established with a lending company that did not properly verify the owner's name, and the investigation will be expanded.

 

On the other hand, Jeonju Wansan Police Station chief Kim Joo-won (police officer) said, "We will take a decisive action against malicious and chronic crimes that produce damage to the common people and realize a people-centered responsible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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