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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수목원 진입로' 추가 개설
650m 구간… 돌담 등 보행친화적 정원길로 조성
기사입력: 2021/08/18 [13: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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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이 운영하는 유일한 비영리 수목원으로 29만1,795㎡ 부지에 190과ㆍ3,337여 종(種)의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식재돼 전주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전북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한 '전주수목원'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진입로가 추가 조성된다.                                                                            / 공사 구간 계획도 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운영하는 '전주수목원'은 공기업이 운영하는 유일한 비영리 수목원으로 지난 1974년에 조성됐으며 반월동 291,795부지에 1903,337여 종()의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식재돼 있다.

 

특히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돼 전주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약 65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전북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월드컵경기장과 CBS 전북방송 앞을 지나 좁은 지하통로를 통과하는 불편이 수반됐다.

 

18일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 월드컵경기장 방향에서 전주수목원으로 곧장 갈 수 있는 진입로(연장 650m)를 추가로 조성해 정원길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로 조성될 진입로에 돌담수국산딸나무 등을 식재해 보행 친화적 휴식공간인 정원길을 만들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치고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착공된다.

 

정원길이 완공되면 봄가을철 협소한 주차장으로 불편을 겪던 관광객들이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정원길을 따라, 전주수목원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전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박영봉 생태도시국장은 "전주수목원에 가는 길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원과 같은 거리로 조성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속한 토지매입이 필요한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dditional opening of 'Jeonju Arboretum access road' in Jeonju

650m sectionCreate a pedestrian-friendly garden path such as a stone wall

 

Reporter Yohan Lee

 

Jeonju Arboretum, operated by the Jeonbuk Headquarters of th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is the only non-profit arboretum operated by a public corporation. it's done.

 

In particular, it is operated as a space where nature and culture are harmonized, and it is a resting place for Jeonju citizens, and before the Corona 19, about 650,000 people visit it every year.

 

However, to visit this place, it was inconvenient to go through the narrow underground passage after passing in front of the World Cup Stadium and CBS Jeonbuk Broadcasting System.

 

On the 18th, Jeonju city announced, "By June next year, the total project cost will be invested 3.5 billion won, and an additional access road (extension of 650m) that can go straight from the World Cup Stadium to the Jeonju Arboretum will be built and decorated as a garden path."

 

The plan is to plant stone walls, hydrangeas, and dogwood trees on the newly created access road to create a garden path, a pedestrian-friendly resting space.

 

Accordingly, the appraisal of the transferred land and obstacles has been completed and the compensation process is in progress.

 

The detailed design service will be completed by December, and construction will begin in January next year.

 

When the garden path is completed, the city expects that tourists, who have suffered from the inconvenience of narrow parking lots in spring and fall, will be able to park in the parking lot of the Jeonju World Cup Stadium and visit the Jeonju Arboretum conveniently along the garden path.

 

Park Young-bong, director of the Eco-City Bureau of Jeonju City, said, "This is to provide a more convenient and safe way to the Jeonju Arboretum, as well as to increase the rest space in the city center by creating a garden-like street." and active cooperation of the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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