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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무주반딧불축제' 전격 취소
코로나 확진자 속출한 무풍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사입력: 2021/08/19 [11: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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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무풍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0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3단계로 격상하는 동시에 '제25회 무주반딧불축제' 역시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무풍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0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3단계로 격상하고 '25회 무주반딧불축제'도 취소를 결정했다.

 

황인홍 군수는 1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무풍면에서 25번 환자가 발생한 이후 18일까지 총 8명의 군민이 같은 지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무풍면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오는 28일부터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5회 무주반딧불축제 역시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기치 않은 감염 확산 상황이 초래돼 참담한 실정"이라며 "이 같은 결정은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들의 집단 발생 여파로 추가 감염 및 전파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조치로 이해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지역 내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3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자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3단계로 격상되면서 변화된 거리두기 수칙은 행정복지센터이장회의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해 나가겠다""나머지 5개 읍면의 경우 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지만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휴가철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2일 무풍면에서 25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직간접 접촉자 등 74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64181명이 자가격리 과정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증세가 발현돼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외국인 일상 관련 환자는 총 8명으로 늘어났고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25th Muju Firefly Festival' is canceled

Nopung-myeon, with the number of confirmed COVID-19 casesraise social distancing

 

Reporter Kim Hyun-jong

 

Muju-gun, Jeollabuk-do has raised the social distancing stage in Mupung-myeon from 00:00 on the 20th to midnight on the 27th, and also decided to cancel the '25th Muju Firefly Festival'.

 

Governor Hwang In-hong held a press conference in the briefing room of the county office on the 19th and said, "After the recent case of patient 25 in Mupung-myeon, until the 18th, a total of eight citizens in the same area tested positive for COVID-19. Inevitably, the level of social distancing in the Mupung-myeon area will be raised to level 3," he said.

 

In addition, the 25th Muju Firefly Festival, which was scheduled to be held from the 28th, will also be canceled as a special measure to relieve residents' anxiety.

 

"It is a disastrous situation due to the unexpected spread of infection," he said.

 

He also emphasized that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region, we ask the citizens to actively cooperate with the three-step quarantine rules."

 

He continued, "We will share the social distancing rules that have been upgraded to Level 3 through various channels such as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he Chairman's Meeting, and the website." We urge people to refrain from the spread of the delta mutant virus and travel between regions during the holiday season.”

 

On the other hand, after the 25th confirmed case in Mupung-myeon on the 12th, a diagnostic test was conducted on 74 people, including direct and indirect contacts, and two additional confirmed cases were confirmed.

 

Since then, 4 people on the 16th and 1 person on the 18th developed symptoms of COVID-19 infection during self-quarantine and tested positive.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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