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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27일 0시부터 9월 9일 자정까지… 오후 6시 이후 2인 제한
기사입력: 2021/08/25 [10: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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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25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강력한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1주일 동안 총 119명ㆍ1일 평균 약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정도로 3일간 1일 20명을 초과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당장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것이 분명한 상황으로 판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취지로 불가피하게 오는 27일 0시부터 9월 9일 자정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4단계로 격상를 결정했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델타 변이 여파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전주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다.

 

전주시는 "오는 27일 0시부터 9월 9일 자정까지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27일 오후 6시 이후 2명만 사적 모임이 가능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도 모임ㆍ행사ㆍ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인원 제한을 받는다.

 

행사는 개최가 전면 금지되지만 결혼식과 장례식은 1일 누적 인원 49명까지 허용된다.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 가능하고 유흥주점ㆍ콜라텍ㆍ단란주점ㆍ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종과 무도장ㆍ홀덤펍ㆍ홀덤게임장유흥주점ㆍ단란주점 등은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불가능하다.

 

또, 대형마트ㆍ노래연습장ㆍPC방ㆍ목욕탕ㆍ오락실ㆍ영화관ㆍ학원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수용인원의 10% 이내에서 최대 99명까지 예배 등 종교집회가 허용되지만 기타 행사나 식사ㆍ숙박은 전면 금지된다.

 

또한,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실내ㆍ외 공공 체육시설도 임시 폐쇄된다.

 

단,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기존처럼 4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나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이 모일 경우에는 강화된 방역수칙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필수시설인 장애인 복지시설ㆍ노인주간보호센터ㆍ어린이집 등은 폐쇄가 되지 않는 대신 인원 제한 등 방역이 한층 강화된다.

 

전주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발맞춰 6개반 94개조 188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해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문을 열거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엄중히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5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하루하루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강력한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1주일 동안 총 119명ㆍ1일 평균 약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정도로 3일간 1일 20명을 초과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별검사 인원이 최대 3,639명까지 증가했고 휴가 복귀자들로 인해 직장ㆍ학교ㆍ어린이집 등 일상생활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 당장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것이 분명한 상황으로 판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취지로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모임을 멈춰 주시고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개인위생수칙과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힘들고 긴 싸움에서 나와 내 가족ㆍ우리 이웃을 지킬 수 있다"며 "시민 모두의 경각심만이 대유행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최근 들어 가족 중 단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온가족이 모두 감염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 City's 'Social Distancing Level 4' Upgraded

From 00:00 on the 27th to midnight on the 9th… 2 people limit after 6pm

 

Reporter Yohan Lee

 

In the aftermath of the delta mutation, while the spread of COVID-19 has not subsided, social distancing in Jeonju, Jeollabuk-do has been upgraded to 'level 4'.

 

Jeonju City announced on the 25th that "from 00:00 on the 27th to midnight on September 9th, it will be upgraded from the current 3rd level to '4th level'".

 

As social distancing has been upgraded to level 4, private gatherings of only two people will be possible after 6 pm on the 27th, and those who have been vaccinated against COVID-19 will be restricted in the number of people at meetings, events, and use of public facilities.

 

Events are completely banned, but weddings and funerals are allowed up to 49 people per day.

 

Multi-use facilities can be operated until 10 p.m., and five types of entertainment facilities such as entertainment pubs, colatech, danran pubs, and gamseong pubs, as well as dance halls, hold'em pubs, hold'em game rooms, entertainment pubs, and danran pubs are not allowed to operate due to the ban on gatherings.

 

In addition, large marts, karaoke rooms, PC rooms, baths, arcades, cinemas, and private institutes are only open until 10:00 pm.

 

In the case of religious facilities, religious gatherings, such as worship, are allowed for up to 99 people up to 10% of the occupancy, but other events, meals, and lodging are completely prohibited.

 

In addition, all indoor and outdoor public sports facilities operated by Jeonju will be temporarily closed.

 

However, from 5 am to 6 pm, private gatherings of up to 4 people are possible as before.

 

Essential facilities such as welfar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day care centers for the elderly and daycare centers will not be closed, but quarantine measures such as limiting the number of people will be further strengthened.

 

In line with the enforcement of the strengthened social distancing, Jeonju has organized a special inspection team consisting of 188 people in 94 groups in 6 groups and thoroughly inspects the implementation of quarantine rules to open the door in violation of the order of prohibition of gathering or to claim the right to indemnity if a confirmed case occurs. They plan to hold them strictly accountable.

 

Kim Seung-su, Mayor of Jeonju City, said in an emergency briefing on the 25th,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condolences and thanks to the citizens who actively cooperate with the quarantine despite the difficult daily life. ㆍIt is a situation in which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has exceeded 20 per day for three days, with an average of about 17 confirmed cases per day,” he emphasized.

 

"The number of screening tests has increased to a maximum of 3,639, and it is expected that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will continue to occur in daily life, such as work, school, and daycare centers, due to those returning from vacation." We decided to raise the social distance to Level 4 inevitably with the purpose of preemptive measure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judging that it will continue."

 

He continued, "In order to protect myself, my family, and our neighbors in a long and difficult battle, only if we stop gatherings for a while and strictly observe personal hygiene rules and quarantine rules for multi-use facilities in all areas of our daily lives." It becomes the strength to overcome the.

 

Finally, "Recently, if only one person in the family is infected with COVID-19, the whole family is infected, so even if you have relatively mild symptoms, you should visit a nearby screening clinic and get tested."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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