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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시가스 요금, 평균 2.34%' 인하
9월분부터 적용… 주택용 기본요금 750원ㆍ15년째 동결
기사입력: 2021/09/06 [11: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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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에 공급되는 도시가스 요금이 9월부터 평균 2.34% 인하되고 주택용 기본요금은 2007년 810원에서 750원으로 인하된 이후 15년째 동결됐다. (전라북도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      / 도표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지역에 공급되는 도시가스 요금이 9월부터 평균 2.34% 인하된다.

 

이번 도시가스 요금조정은 국제유가 및 LNG 수입가격 하락에 따른 도매요금 인하 및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산업용 물량 감소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배관투자비 등 요인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특히 소비자 요금 조정에 따라, 월평균 50를 사용하는 전주지역 주택용 소비자의 경우 지난해 9월 기존, 매월 120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용 기본요금은 2007810원에서 750원으로 인하된 이후 15년째 동결됐고 전국 주택용 기본요금 평균 841원에 비해 91원 낮은 수준이다.

 

6일 전북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을 평균 2.34%(2.02/) 인하하고 기본요금(750)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회계법인의 용역 절차를 거쳐 공급 비용을 산출하고 지난달 27물가 대책 실무위원회와 3일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각 도시가스사별(전북도시가스군산도시가스전북에너지서비스) 소매 공급비용을 조정심의한 결과다.

 

또한, 인건비 상승공급 확대를 위한 투자비 등 일부 인상 요인은 도시가스사별 원가절감을 통해 인하하도록 조율됐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도민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완화하고 전국 평균보다 낮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 및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86%)과 도시가스사의 소매 공급 비용(14%)을 합산해 결정된다.

 

도매 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매월 승인고시하고, 소매 공급 비용은 도시가스 공급 판매 유지관리 등에 소요되는 전체 비용을 연간 예상 판매 열량으로 나눈 금액으로 도지사가 매년 1회 조정해 소비자 요금에 반영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llabuk-do cuts 'city gas rates, average 2.34%'

Applicable from SeptemberBasic rate for housing: 750 won, frozen for 15 years

 

Reporter Yohan Lee

 

The city gas rate supplied to the Jeonbuk region will be cut by an average of 2.34% from September.

 

The city gas rate adjustment comprehensively reflects factors such as a reduction in wholesale rates due to a drop in international oil and LNG import prices, a decrease in industrial volume due to the prolonged aftermath of COVID-19, and investment costs for pipelines in areas where city gas is not supplied.

 

In particular, according to the adjustment of consumer rates, it is expected that consumers in Jeonju, who use an average of 50 m3 per month, will save about 120 won per month compared to the previous September last year.

 

The basic rate for housing has been frozen for 15 years since it was lowered from 810 won to 750 won in 2007, and is 91 won lower than the national average of 841 won.

 

On the 6th, Jeollabuk-do Province decided to cut the city gas retail supply cost by an average of 2.34% (2.02 won/m3) and freeze the basic rate (750 won) in order to alleviate the burden on the low-income economy suffering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crisis said.

 

In order to secure the objectivity and fairness of the city gas supply cost calculation, the supply cost is calculated through the service procedure of a professional accounting firm. This is the result of adjusting and deliberation on retail supply costs (city gas, Gunsan city gas, and Jeonbuk energy service).

 

In addition, some factors such as rising labor costs and investment costs to expand supply have been adjusted to be reduced through cost reductions by city gas companies.

 

Jeon Byung-soon, director of the Innovation and Growth Industry Bureau of Jeonbuk Province, said, "We will do our best to realize energy welfare by continuously expanding the city gas pipeline network and supplying small LPG storage tanks in order to alleviate the burden of energy use and increase the city gas supply rate lower than the national average." said.

 

Meanwhile, the city gas consumer rate is determined by adding the wholesale rate (86%) of Korea Gas Corporation and the retail supply cost of city gas (14%).

 

The wholesale rate is approved and announced every month by the 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is reflect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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