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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참석
경기도 주최… 디지털 민주주의 위해 반드시 필요 '강조'
기사입력: 2021/09/08 [14: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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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경기도청에서 '함께 만드는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1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온라인 개회식에서 송하진(전북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데이터주권 실천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 왼쪽부터 =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ㆍ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ㆍ이재명 경기도지사ㆍ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ㆍ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8일 송하진(오른쪽)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 '2021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참석에 앞서 경기도청 지사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권 경선 후보인 이재명(왼쪽) 경기도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송하진 전북지사가 지방자치단체 대표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8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1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온라인 개회식에 참석해 "데이터 주권에 대한 국민 인식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함께 만드는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주제로 데이터 주권에 대한 가치를 국제 사회와 함께 공유확대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드와이드웹을 고안한 팀 버너스 리 경()이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에스토니아 탈린미국 캘리포니아 등 해외 지방정부도 참여해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한국인터넷진흥원 이원태 원장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민기영 원장 등과 경기도청 상황실에 마련된 현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 및 데이터주권 실천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송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경기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연 뒤 "지방자치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뤘다면 데이터 주권은 사이버 세상, 나아가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오늘 국제포럼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개개인이 만드는 데이터의 주인은 국민 개개인이며, 그 데이터들을 사용하고 삭제하고 가공할 수 있는 1차적 권한도 주권자 개개인에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국민 모두가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고 그 혜택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를 비롯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사를 통해 이재명 경기지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쌀이라고 불리는 데이터는, 앞으로 경제적사회적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거대 기술기업은 개인이 생산한 데이터를 활용해 더 막대한 수익을 얻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데이터의 생산 주체이자 주인인 개별 국민은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경기도는 '모두의 것을 모두가 누리는' 공정한 세상을 꿈꾸며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권리가 평등하게 보장되며혜택은 기여한 만큼 합리적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 데이터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데이터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하며 앞으로의 혜택은 기업뿐 아니라 데이터 생산 주체에게도 돌려주어야 한다""이번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은 이 같은 노력의 시작으로 정부와 기업개인의 역할 및 실천방안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나아가 공정한 데이터 세상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데이터란 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대한 관리와 통제 권한을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활용처활용범위 등에 대한 능동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데이터 주권'또는 '이터 주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말한다.

 

최근 데이터 확보를 위한 전략마이데이터 활용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보 주체인 개인이 스스로 본인의 데이터를 통제 및 활용하는 데이터 주권 찾기(MyData)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Governor Song Ha-jin attends 'Data Sovereignty International Forum'

Hosted by Gyeonggi-do'emphasis' essential for digital democracy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Governor Song Ha-jin attended the online opening ceremony of the '2021 Data Sovereignty International Forum' hosted by Gyeonggi-do on the 8th as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City and Provincial Governors Association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local government and emphasized the "necessity of spreading public awareness on data sovereignty".

 

This forum was prepared to share and expand the value of data sovereignty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under the theme of 'a fair data world created together' and to seek ways to put it into practice in everyday life.

 

In particular, Sir Tim Berners-Lee, who invented the World Wide Web, delivered the keynote speech, and overseas local governments such as Tallinn, Estonia and California, USA also participated in an online videoconference.

 

Jeonbuk Governor Song Ha-jin, chairman of the Korea Metropolitan Government Council, participated in congratulatory remarks and data sovereignty performance by directly attending the site prepared in the situation room of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with Gyeonggi Governor Lee Jae-myung, Gyeonggi Provincial Council Chairman Jang Hyun-guk,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 Lee Won-tae, Korea Data Industry Promotion Agency President Min Ki-young.

 

In his congratulatory remarks, Chairman Song said, "I sincerely congratulate you for hosting the world's first international forum to discuss individual data sovereignty in Gyeonggi-do." It can be said to be the core of the development of democracy in the world and furthermore in the metaverse space, and in that sense, the international forum has a greater meaning.”

 

“It is important to publicize that the individual citizens are the owners of the data created by individual citizens, and that the primary authority to use, delete, and process the data also lies with the individual sovereign.”

 

"On behalf of local governments, we will work together with 17 cities and provinces nationwide, including Gyeonggi-do, so that all citizens can independently use data and enjoy its benefits fairly," he said.

 

In the opening remarks, Gyeonggi Governor Lee Jae-myung explained, "The economic and social value of data called rice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ill increase even more in the future, and large tech companies will obtain huge profits by using the data produced by individuals." did.

 

However, he said, "Individual citizens, who are the producers and owners of data, are not receiving anything in return. Gyeonggi-do dreams of a fair world where 'everyone enjoys everything'. It is necessary to divide it in a reasonable way."

 

"Now,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the data economy, we need to create a data virtuous cycle ecosystem, and the future benefits should be returned not only to companies but also to data producers," he said. We hope that it will become a cornerstone of a fair data world by gathering experience and wisdom on individual roles and action plans," he added.

 

On the other hand, My Data is a new paradigm of 'data sovereignty' or 'data sovereignty' in which individuals have the authority to manage and control their own information and make active decisions about where and how to use personal information based on this. say

 

Strategies for data acquisition and the use of My Data Recently, as a way to secure and utilize high-quality data while protecting personal information, the data sovereignty search (MyData), in which the individual who is the information subject, controls and utilizes his/her own data, has emerged as an alternative. ar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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