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안군 '중국 안강시에 구호물품' 전달
1천만원 상당 이불 500채… 폭우 피해 힘 보태며 '공감대'
기사입력: 2021/09/09 [14: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부안군이 최근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안강시에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인 이불 500채를 전달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표현하고 있다.  【 권익현(왼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문찬기(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의장을 비롯 자치행정담당관 직원들이 행안면 농공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침구 제조 및 도매 전문업체인 남연침구에서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영원한 이웃' 중국과 글로벌 시대 동반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 우호도시 중국 안강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상호신뢰와 우정의 깊이를 표현했다.

 

최근 안강시를 비롯 중국 산시성 일원에 1956년 기상관측소 설립 이래 최대인 227.7의 물 폭탄이 쏟아지는 등 장기간 내린 폭우로 산사태도로 붕괴주택침수대규모 정전 등의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2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추산된 경제적 피해액만 12억위안(2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제 우호 도시로서 이재민 구호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91,000만원 상당의 이불 500채를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안강시의 폭우 피해 소식을 접하고 군민의 마음을 담아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이번 구호물품 전달을 계기로 상호 재난 상황에 서로 도우며 다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동반자적인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공감대"를 피력했다.

 

부안군은 지난 428일 권익현 군수와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확산으로 국제교류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활력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섬서성(陕西省) 안강시(安康市) 자오쥔민 시장과 영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협약은 201911월 권익현 군수와 중국 자오쥔민 안강시장안강시 외사판공실 탄쉬에펑주임 등이 부안군청을 방문해 협력강화 및 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도모에 따른 국제 우호도시교류 의향서 서명에 따른 후속 절차로 이뤄졌다.

 

한편, 중국 안강시는 인구 305만명으로 중국의 한가운데 위치해 교통의 요충지이자 중국 일대일로(중국이 추진 중인 신 실크로드 전략)의 시작점이며 안정적인 농업을 바탕으로 신도시를 개발하는 등 장차 발전가능성이 풍부한 도시 중 하나다.

 

안강시는 차()양잠산업이 주요 산업으로 양잠산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뽕산업과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중국이 스카우트 회원 가입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강시는 오는 2023년 부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관심을 표명하고 안강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등 부안군의 주요 사업과 행사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elivered relief goods to Angang City, Buan-gun, China

 

500 blankets worth 10 million won'Comprehension' by adding strength to damage from heavy rain

 

Buan-gun, Jeollabuk-do expressed the depth of mutual trust and friendship by delivering relief goods to Angang, China, an international friendly city suffering from heavy rains, focusing on the keyword of 'eternal neighbor' China and shared growth in the global era.

 

It is reported that the damage caused by landslides, road collapse, house flooding, and large-scale blackouts due to long-term heavy rains, including water bombs of 227.7 mm, the largest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Meteorological Observatory in 1956, was reported in Angang City and other parts of Shaanxi Province, China.

 

It is known that more than 20,000 people were displaced and the estimated economic damage alone exceeded 1.2 billion yuan (about 200 billion won).

 

Accordingly, as an international friendly city, 500 quilts worth 10 million won were delivered on the 9th to help the disaster recovery, such as relief.

 

Kwon Ik-hyeon, Mayor of Buan County, said, "We are delivering comfort and encouragement to the people of Angang after hearing the news of the heavy rains in Angang City during difficult and difficult times around the world in the aftermath of Corona 19." They expressed the consensus that they hope that the delivery of goods will become a valuable partnership where they can help each other in disaster situations and cooperate in various fields."

 

On April 28, Buan-gun was held in the presence of Governor Kwon Ik-hyeon and Chinese Consul General Zhuang Qinggang Zhuangzhou to seek vitality in the face of difficulties in international exchange projects due to the spread of the infectious disease. We signed a friendly exchange agreement with Mayor Junmin through video connection.

 

At that time, the agreement was signed in November 2019, when Mayor Kwon Ik-hyeon, Angang Mayor Zhao Jun-min, Angang City Foreign Affairs Office Director Tan Xuefeng, and others visited Buan County Office to strengthen cooperation and expand exchanges. This was done as a follow-up procedure following the signing of the letter of intent.

 

On the other hand, Angang City, China, with a population of 3.05 million, is located in the middle of China, is an important transportation hub, and is the starting point of China's Belt and Road (China's New Silk Road strategy). one of

 

Angang City hopes to exchange with the mulberry industry, which is mainly promoted by Buan-gun, where tea and sericulture are the main industries, and sericulture is designated as an important national agricultural heritage.

 

In addition, even though China is not a member of Scouting, Angang City expressed interest in the 25th World Scout Jamboree to be held in Buan in 2023 and discussed ways for young people from Angang City to participate, including major projects and events in Buan County. is known to be very interested in.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8회 부안노을축제' 22일 개막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