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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 운용
전국 지자제 최초… 가짜 석유 예방ㆍ일자리 창출 기대
기사입력: 2021/09/14 [13: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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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국석유관리원과 가짜 석유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를 운용한다.                                 /   도표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가짜 석유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석유에너지 파수꾼'제도가 운용된다.

 

14일 전북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국석유관리원과 오는 15일부터 1214일까지 3개월간 '석유에너지 파수꾼'제도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장마철 석유제품에 빗물이 혼입된 연료 사용과 가짜 석유로 주행 중 차량이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신청 받아 차량 연료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파수꾼으로 불리는 시니어 인력 4명이 2교대로 도청 1층 민원실 입구 옆 안내 창구에서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 및 차량 연료 무상 분석제도를 안내한다.

 

특히 차량 연료 분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도청 민원실 옆 안내 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연료채취 업체인 코리언모터스에서 시료를 채취하면 된다.

 

채취한 시료는 파수꾼이 한국석유관리원에 보내면 시료를 시험분석하는 절차를 거쳐 신고자에게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료 채취 비용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 제도는 내년에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지속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가짜 석유제품 불법유통으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제공까지 할 수 있게 됐다""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를 활용, 안전한 차량 운행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관리원은 '파수꾼'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에 앞서 전국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전북도를 해당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llabuk-do 'Oil Energy Watchman System'

The first local government system in the countryAnticipation of fake oil prevention and job creation

 

Reporter Yohan Lee

 

The 'Oil Energy Keeper' system is operated to catch two rabbits: preventing damage caused by fake oil and creating jobs for the elderly.

 

On the 14th, Jeollabuk-do announced, "The first local government in the country to operate the 'Oil Energy Watchman' system for three months from the 15th to the 14th of December with the Korea Petroleum Administration."

 

This system is a service that analyzes vehicle fuel after receiving an application from the Korea Petroleum Management Service to prevent the use of fuel mixed with rainwater in petroleum products during the rainy season and accidents in which the vehicle stops while driving with fake oil.

 

Four senior personnel called watchmen take two shifts and guide the petroleum product consumer report system and the free vehicle fuel analysis system at the information window next to the entrance to the civil service office on the first floor of the provincial government office.

 

In particular, any citizen wishing to analyze vehicle fuel can visit the information desk next to the civil service office of the provincial government office, fill out an application form, and collect samples at Korean Motors, a fuel extraction company.

 

The collected samples are sent to the Korea Petroleum Management Institute by the watchman, and the sample is tested and analyzed, and the test result is notified to the reporter.

 

The cost of sampling is fully supported by the Korea National Petroleum Institute.

 

This system will be continuously operated as it has been selected as a job for the elderly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next year.

 

Jeon Byung-soon, director of the Innovation and Growth Industry Bureau of Jeollabuk-do Province, said, "We are able to prevent damage to residents due to the illegal distribution of fake petroleum products and at the same time provide jobs for the elderly using senior manpower. I hope this will be the case," he said.

 

Meanwhile, the Korea National Petroleum Service conducted a demand survey for each local government across the country before piloting the 'watchman' system and selected Jeonbuk-do as the target for th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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