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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창 선운산 '꽃무릇' 활짝
열정과 그리움… 화엽불상견 상사초 '레드카펫'
기사입력: 2021/09/17 [15: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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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북 고창 선운산 계곡에 '꽃무릇'의 레드카펫이 깔려 귀향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선운산 꽃무릇은 5월께 잎이 나왔다가 7월께 지고 나면 9월초 꽃대가 솟아올라 오는 18일부터 개화해 약 10일정도 화려한 군무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하순이 되면 꽃이 붉게 피어오른다.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화엽불상견 상사초(花葉不相見 想思草)'의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회자되는 꽃이다.

 

가려진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의 강한 독이 있다.

 

그 옛날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사찰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해진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hotoGochang Seonunsan 'flower bowl' in full bloom

Passion and longingFlower of the Buddha Sangsangcho 'Red Carpet'

 

Ahead of Chuseok, the national holiday, a red carpet of flowers is laid out in the Seonunsan Valley in Gochang, Jeollabuk-do, so that returning visitors can make beautiful memories.

 

The flowers of Seonunsan Mountain appear in May, and after they fade in July, the flower stalks rise in early September and bloom from the 18th and are expected to perform a spectacular dance for about 10 days.

 

In late September, the flowers bloom red.

 

Although it is a single root, the leaves and flowers do not meet each other, so it is a flower that is talked about because of the longing and vagueness of 'flower-leaf unsame-gyeon sangsangcho'.

 

Contrary to its veiled appearance, its roots have a strong poison that can even knock down an elephant.

 

It is said that a lot of flowers were planted around the temple to be useful for preserving dancheong or taenghwa. / photo provided = Gochang-gu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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