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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대시민 담화문' 발표
16일, 역대 최다 28명 확진자 발생… 방역수칙 준수 '당부'
기사입력: 2021/09/17 [16: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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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17일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은 가깝게ㆍ몸은 멀리ㆍ가능하면 안부 전화로 대체해 주시고 연휴 기간 동안 타 지역 여행이나 지인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가영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우 엄중한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6일 전주는 1일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28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많아 연휴 기간 동안 급속한 확산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17"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은 가깝게몸은 멀리가능하면 안부 전화로 대체해 주시고 연휴 기간 동안 타 지역 여행이나 지인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 시장은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이동량이 많은 10~20대 확진자가 많아 당분간 확진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에 직계가족의 가정 내 모임에 한해 접종 완료자 포함 8명까지 허용되지만 가정집에서 8명 이상 지인 모임을 갖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며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음식점PC카페노래방 등에서는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 기간에도 덕진보건소와 종합경기장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친구가족 간 감염확산이 그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만큼, 증세가 의심되면 바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줄 것"을 덧붙였다.

 

이어 "지난 8월 말, 4단계 방역수칙을 성공적으로 지켜내 1주일 만에 3단계로 하향 조정한 것은 시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늘부터 이어지는 또 다른 위기 앞에서 다시 한 번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김 시장은 담화문 발표 이후 전주시보건소로 자리를 옮겨 실국장급 간부와 보건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전주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6개반 94개조 188명의 점검반을 투입,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음식점PC카페노래방 등에서 방문자 기록을 비롯 마스크 착용좌석 띄우기취식 금지 등의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될 경우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 Mayor Kim Seung-su announces 'Discourse on Citizens'

On the 16th, the highest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history was 28Observe quarantine rules 'require'

 

Reporter Kim Ga-young

 

"We are facing a very serious situation ahead of the Chuseok holiday. On the 16th, Jeonju recorded the highest number of confirmed cases on the 1st on the 1st, 28. Among them, there are many cases of unknown origin, so the rapid spread during the holiday period is serious. It's a worrisome situation."

 

Kim Seung-su, Mayor of Jeonju-si, Jeonbuk Province, said on the 17th, "So that all citizens can have a healthy and safe Chuseok, please replace the phone with greetings as close in mind and far away as possible. " requested.

 

Mayor Kim said in a statement to the public on the same day,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s expected to increase sharply for the time being, as there are many confirmed patients in their teens and 20s who travel a lot."

 

In particular, he said, "On this Chuseok holiday, up to eight people, including those who have completed vaccination, are allowed only for family gatherings of immediate family members. In many restaurants, PC rooms, cafes, karaoke rooms, etc., please follow the quarantine rules more thoroughly."

 

“Even during the Chuseok holiday, we are operating a screening clinic at the Deokjin Public Health Center and the general stadium," he said." added.

 

He continued, "It was possible with the cooperation of the citizens to successfully comply with the 4th stage quarantine rules at the end of last August and to downgrade it to the 3rd stage within a week. I request it," he repeated.

 

On the other hand, after the announcement of the discourse, Mayor Kim moved to the Jeonju Health Center and held an emergency countermeasure meeting with 20 people including office and director-level executives and health advisory members in attendance and focused on quarantine measures.

 

During the Chuseok holiday period, Jeonju City sent inspection teams of 188 people in 6 classes, 94 groups, and violated quarantine rules such as wearing a mask, floating seats, and prohibiting eating, as well as visitor records at restaurants, PC rooms, cafes, and karaoke rooms with a large flow of young people. If this is found, we will take strong measures, such as imposing a fine for negligence immed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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