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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 '1인 1컵 갖기 운동' 동참
탄소중립도시 실현 첫걸음… 일회용품 금지 등 '3대 과제' 선정
기사입력: 2021/09/22 [11: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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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오는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주병원이 최근 병원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인 1컵 갖기 운동'을 시작했다.  (전주병원 직원들이 개인 컵을 들고 카페를 방문해 음료를 구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오는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역 민간의료기관이 힘을 보태고 나섰다.

 

22일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전주병원이 최근 병원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1컵 갖기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전주시보건소가 지난 6일 전주병원에 제안한 결과, 흔쾌히 동참하기로 약속하면서 이뤄졌다.

 

전주병원은 내부 SNS 사랑방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개인 컵으로 음료 마시기 종량제 봉투 외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 병원 내 일회용품 반입하지 않기 등 3대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병원 내 카페를 이용할 때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구입하면 300원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인센티브를 적용,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제로 플라스틱 운동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최정웅 이사장은 "전주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간 영역에서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한 이번 운동을 시작으로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전북은행과 농협은행 등 금융계를 비롯 전주시어린이집연합회전주시청 및 전북대 인근 카페들과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전주병원을 비롯 4개 의약단체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전주시는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난 82일부터 청사 내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금지하는 동시에 민원인들까지 '테이크아웃 '을 들고 방문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articipated in Jeonju Hospital's 'Have 1 Cup Movement'

The first step towards realizing a carbon-neutral citySelected as 'three major tasks', such as prohibition of disposable products

 

Reporter Kim Hyun-jong

 

Jeonju, North Jeolla Province, is gathering administrative power to 'reduce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as the first step toward realizing a carbon-neutral city by 2050, while local private medical institutions have stepped forward.

 

According to the Jeonju City Public Health Center on the 22nd, Jeonju Hospital recently started the 'Have 1 Cup per Person Campaign' to reduce the use of disposable items in the hospital.

 

This movement was made with the promise of willingly participating in the Jeonju Health Center's proposal to Jeonju Hospital on the 6th.

 

Jeonju Hospital went through the process of collecting various opinions from employees through the internal SNS Sarangbang, and selected three tasks: Drinking from a personal cup Do not use plastic bags other than volume-based bags Do not bring disposable items into the hospital.

 

In particular, the company plans to spread the zero plastic movement among users by applying an incentive that grants a 300 won discount to those who purchase drinks using personal cups when using cafes in hospitals.

 

Choi Jeong-woong, chairman of the Yeongkyung Medical Foundation, a medical corporation, said, "Starting with this movement, in which the private sector has decided to actively participate in Jeonju City as a carbon-neutral city, we will actively implement carbon-neutral policies in our daily lives, such as energy conservation."

 

Meanwhile, Jeonju City has signed a business agreement to realize '2050 carbon neutrality' with the financial circles such as Jeonbuk Bank and Nonghyup Bank, as well as the Jeonju Childcare Center Association, Jeonju City Hall, and cafes near Jeonbuk National University. We plan to sign an action agreement for reduction.

 

Meanwhile, Jeonju has banned the use of disposable cups and plastic bottles in the government building from August 2nd so that eco-friendly living culture can spread throughout the local community, and at the same time, restricts civil servants from visiting with take-out 'c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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