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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가을철 악취 주범… 10월 30일까지 37개 노선 대상
기사입력: 2021/09/28 [11: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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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는 노랗게 물든 도심 은행나무 가로수가 가을철 가로경관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반면, 열매 악취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37개 노선에 진동 수확기를 투입, 조기 채취에 나선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는 노랗게 물든 도심 은행나무 가로수가 가을철 가로경관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반면, 열매 악취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 채취에 나선다.

 

전주시는 "오는 1030일까지 은행나무가 식재된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접한 37개 노선에 진동 수확기 장비를 투입,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에 나선다"28일 밝혔다.

 

이 같은 조기 채취 결정은 가을철 도심을 노랗게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각광을 받았지만,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열매의 고약한 냄새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골칫거리로 등장해 민원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기 채취 방식은 굴삭기에 장착한 진동 수확기로 나무에 진동을 주는 방식으로 열매를 떨어뜨리는 만큼, 나무에 가는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동시에 인력과 채취 시간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장비 진입이 어렵고 암그루가 적은 노선은 기간제 인력 20여명을 투입, 수작업으로 열매를 채취하고 은행나무 열매가 덜 여물어 모든 열매를 채취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2차 작업을 추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가로수 은행나무에서 채취된 열매는 전량 폐기 처분된다.

 

, 은행나무 열매에 대한 민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는 사업 역시 병행된다.

 

지난해 서신동 당산로 일대 암나무 75그루를 수나무로 식재한데 이어 오는 12월까지 온고을로 일원 119그루의 수종을 교체키로 했다.

 

전주시 최병집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은행나무의 가을철 단풍은 도시미관 형성에 도움을 주지만 열매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특유의 냄새로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신속하게 채취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 정화능력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해 약 19%인 총 1269그루의 은행나무가 전주 도심 가로수로 식재돼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Early harvest of 'Ginkgo biloba fruit' in Jeonju

The main culprit of autumn odor37 routes by October 30

 

Reporter Yohan Lee

 

Jeonju, Jeollabuk-do, where ginkgo trees dyed yellow in the city center create a streetscape in autumn to provide a wealth of sights to the citizens, while early harvesting to alleviate the inconvenience caused by the stench of fruit.

 

Jeonju City announced on the 28th that "by October 30th, we will start harvesting ginkgo biloba fruit early by putting vibration harvester equipment on 37 routes with high traffic and close to shopping malls by October 30th."

 

This early harvesting decision was made as a roadside tree as the ginkgo tree, which dyes the city yellow in autumn, is resistant to diseases and pests and pollution. Because complaints are on the rise.

 

The early harvesting method reduces the damage to trees as much as possible by giving vibrations to the trees with a vibrating harvester mounted on the excavator.

 

In particular, on routes with difficult access to equipment and fewer female trees, 20 fixed-term workers are used to manually collect the fruits, and the ginkgo biloba fruits are less mature, making it difficult to collect all the fruits. .

 

All fruits collected from ginkgo trees are discarded.

 

In addition, in order to fundamentally improve complaints about ginkgo biloba fruit, a project to replace female trees with male trees is also carried out.

 

Last year, 75 female trees were planted in Dangsan-ro, Seosin-dong, as males, and 119 trees in Ongo-eul-ro were decided to be replaced by December.

 

Choi Byung-jip, head of the Garden Urban Resources Circulation Division in Jeonju City, said, "The autumn leaves of ginkgo trees help form the city's aesthetics, but when the fruits start to fall, they cause inconvenience with their unique smell. I will do my best,” he said.

 

On the other hand, a total of 12,269 ginkgo trees, which account for about 19% of the city streets in Jeonju, have been planted because of their excellent air purification ability and strong resistance to pe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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