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읍시 '구절초 꽃축제' 취소
코로나 확산 여파ㆍ10월 2일~24일까지 '자율방문' 허용
기사입력: 2021/09/30 [14: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에서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인 '제15회 구절초 꽃축제'가 전면 취소됐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에서 107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15회 구절초 꽃축제'가 취소됐다.

 

전북 정읍시는 "추석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개천절 연휴(102104)와 한글날 연휴(1091011)를 앞두고 이동량 증가에 따른 외부 관람객의 밀집이 예상돼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인 '구절초 꽃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30일 밝혔다.

 

다만, 가을철 상춘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기준에 맞춰 102일부터 2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절초 테마공원의 자율방문은 허용된다.

 

입장객은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수칙 등을 준수해야 되며 만일 이 같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퇴장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주차장은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 2개소를 이용할 수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지속돼 시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한 것은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내년에는 더욱더 아름답고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구절초는 현재 약 10% 정도 개화했으나 102일부터 만개해 24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에 조성된 구절초 테마공원은 옥정호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솔 숲 아래 펼쳐진 연보랏빛 구절초와 은은한 솔향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적 지방정원으로 꼭 한번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에 선정될 정도로 여행명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geup City Cancels 'Gujeolcho Flower Festival'

Self-visit allowed from October 2nd to 24th in the aftermath of the spread of Corona

 

Reporter Kim Hyun-jong

 

The 15th Gujeolcho Flower Festival, which was scheduled to be held from October 7th to 17th, has been canceled in the aftermath of the 4th COVID-19 pandemic.

 

The city of Jeongeup, Jeollabuk-do, said, "Amid the rapid in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nationwide after the Chuseok holiday, the number of outside visitors due to increased movement ahead of the National Foundation Day (October 2 - October 4) and Hangeul Day holiday (October 9 - October 11) Due to the expected crowding of tourists, we have decided to cancel the 'Gujeolcho Flower Festival', Korea's representative autumn festival, to prevent and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However, in order to appease the regrets of springtime visitors in the fall, autonomous visits to the theme park in Gujeolcho are permitted from 9:00 am to 6:00 pm from October 2nd to 24th, in line with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and quarantine guidelines.

 

Visitors are required to observe temperature checks, wear masks, and keep distance, and if they do not comply with these rules, they will be asked to leave.

 

There are two parking lots, the 1st and 3rd parking lots.

 

Jeongeup Mayor Yoo Jin-seop said, "It was the best decision for safety to inevitably cancel for the safety of citizens and visitors due to the continued spread of COVID-19. I will do my best to prepare,” he said.

 

Meanwhile, Gujeolcho this year is currently in bloom about 10%, but it is expected to bloom from October 2nd to the 24th.

 

Established in Maejuk-ri, Sannae-myeon, Jeongeup-si, Gujeol-cho Theme Park is a nature-friendly local garden in which the mist rising from Okjeongho Lake and the soft purple-colored Gujeol-cho spread under the pine forest and the subtle scent of pine trees are in fantastic harmony. It is a tourist attraction.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만금 바람길' 걸으면 햅쌀 1Kg '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