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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일부 프로그램' 관람 제한
백신 미접종 타지역 관광객… 벽골제 '유료' 입장
기사입력: 2021/09/30 [16: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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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개막한 '제23회 지평선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3일까지 전북 김제 벽골제를 방문하는 타지역 관람객의 경우, 코로나 예방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더라도 14일이 경과되지 않았으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이 지난 29일 오후 7시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가영 기자

 

 

 

 

 

 

전북 김제시는 지난 29일 개막한 '23회 지평선축제' 기간인 오는 103일까지 코로나 예방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타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부 행사를 유료로 전한했다.

 

김제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하고 있다""감염병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입장인원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지평선축제 공연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했으나 일부 행사의 경우, 사전 접수를 통해 인원 제한 및 유료로 전환한 것은 입장 차량대수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년과 달리 벽골제가 전면 개방됨에 따라, 탐방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최소한의 참가비를 받는 것으로 입장하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을 다소나마 덜어보겠다는 차원이 담겼다.

 

사전 접수 형식으로 1만원의 참가비를 받는 프로그램은 JTV 7080 콘서트(101시민운동장 = 드라이브 콘서트) 비욘드 호라이즌(102시민운동장 = 드라이브 콘서트) 등이다.

 

다만, 3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될 '문화예술인 한마당' 프로그램은 150대 한정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백신 2차 접종 이후 14일이 경과되지 않은 타지역 관광객들의 경우 벽골제를 탐방하려면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선명한 코스모스와 분홍빛 핑크뮬리 물결이 넘실거리는 포토존은 벽골제 시설과 분리돼 있는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올해 지평선축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기 위해 개최한 만큼, 안전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로나시대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 3일차인 101일 오후 7시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될 'JTV 7080 콘서트'는 임지훈최성수구창모박강성정수라한영애이미배임병수 등이 70~80년대에 유행했던 정다운 노래를 통해 가을밤 정취와 여유를 함께 나누는 추억의 장으로 열린다.

 

사전에 예약한 사람은 직접 드라이브인 콘서트로 즐길 수 있다.

 

집에서도 김제지평선축제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댓글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누릴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imje Horizon Festival limited to 'some programs'

Tourists from other countries who are not vaccinatedByeokgolje 'Paid' admission

 

Reporter Kim Ga-young

 

Gimje-si, Jeollabuk-do has delivered some events for a fee to visitors from other regions who have not been vaccinated against the coronavirus until October 3, during the '23rd Horizon Festival' that opened on the 29th.

 

The city of Gimje said, "In order to continue the reputation of Korea's honorary representative cultural tourism festival, we are conducting an on-offline hybrid festival." We plan to reduce it as much as possible,” he said on the 30th.

 

In the meantime, all the Horizon Festival performances have been held free of charge, but for some events, the number of people is limited through advance registration and the number of vehicles is limited.

 

In particular, unlike previous years, as Byeokgolje Festival is fully opened, it is expected that a large number of visitors will come, and it is intended to alleviate the feeling of relative deprivation felt by citizens and tourists who were not able to enter by paying the minimum participation fee.

 

Programs that receive a participation fee of 10,000 won in the form of pre-registration include JTV 7080 Concert (October 1, Citizens' Stadium = Drive Concert) and Beyond Horizon (October 2, Citizens' Stadium = Drive Concert).

 

However, the 'Cultural Artist Hanmadang' program, which will be held at the Citizens' Stadium from 6pm to 8pm on the 30th, is limited to 150 cars, and admission is free.

 

In addition, tourists from other regions whose 14 days have not passed since the second vaccination have to pay a separate entrance fee to visit Byeokgolje, but the photo zone with vivid cosmos and pink muhly waves is separated from the Byeokgolje facility. freely available.

 

Park Jun-bae, Mayor of Gimje, said, "This year's Horizon Festival was held to give hope and comfort to the citizens despite the difficult situation due to Corona 19, so we will do our best to be safe and help the local economy. "I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he said.

 

On the other hand, the 'JTV 7080 Concert', which will be held at 7 pm on October 1, the 3rd day of the opening, will be held at the Citizens' Stadium, with Lim Ji-hoon, Choi Seong-soo, Koo Chang-mo, Park Kang-seong, Jeong Su-ra, Han Young-ae, Lee Mi-bae, and Lim Byung-soo singing the songs of affection that were popular in the 70s and 80s. It will be opened as a place of memories to share the mood and leisure of autumn nights.

 

Those who have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can enjoy the drive-in concert directly.

 

You can watch the Gimje Horizon Festival on YouTube at home, and you can enjoy various giveaway events by participating in real-tim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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