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익산 시내버스 파업 '극적' 타결
노ㆍ사, 상생 임금협상 합의ㆍ市 원만한 합의 유도
기사입력: 2021/10/01 [11: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 대전시 지역버스 노조와 사용자 측이 주요 쟁점에 합의해 전면 파업 하루 만인 1일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익산 시내버스 노사도 극적으로 타결해 교통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전북 익산시는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3개 노사가 밤샘 교섭 끝에 임금협상이 타결되면서 1일 오전 4시부터 예정된 파업이 전면 철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부터 파업에 대비하기 위해 익산시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하하기 위해 추진한 비상수송대책 역시 해제했다.

 

익산 시내버스 3개 회사 경영진과 노조는 파업 돌입 시한으로 정한 1일 새벽 4시를 넘겨 6시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인 결과, 임금협상을 마무리 했다.

 

양측은 임금협상 내용에 대해 막판까지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으나 노사 양측이 한발씩 양보하면서 코로나19에 직면한 노사간의 상생방안에 동의해 합의가 도출됐다.

 

주요 쟁점 사항이었던 임금 5% 인상은 동결하고 상여금만 당초 310%에서 20% 인상된 330%로 합의했다.

 

특히 사고예방 및 안전운행을 위해 무사고 운전자에게 80,000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멈추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사 협상 초반부터 적극 개입해 원만한 합의를 유도했다""사 양측이 서로의 가치가 부합할 수 있도록 한발씩 양보해 원만하게 합의해 준 것을 환영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ksan city bus strike 'dramatic' concluded

Labor-management, win-win wage negotiation agreement and induce an amicable agreement with the city

 

Reporter Kim Hyun-jong

 

Daejeon, Chungcheongnam-do, the local bus union and the employers agreed on major issues and have been operating normally from the 1st, one day after the strike.

 

The city of Iksan, Jeollabuk-do, said, "The strike, scheduled from 4 am on the 1st, was completely withdrawn as the labor and management companies of three city buses operating in the area reached a conclusion of wage negotiations after all-night negotiations."

 

Accordingly, the emergency transportation measures implemented by the city of Iksan to minimize inconvenience to citizens in preparation for a strike from the 27th were also lifted.

 

The management and union of the three city bus companies in Iksan held a marathon negotiation until 6:00 a.m. on the 1st, past 4 a.m. on the 1st, which was set as the strike deadline, and ended the wage negotiations.

 

The two sides continued a tense battle over the contents of the wage negotiations until the very last minute, but as both labor and management yielded one step at a time, an agreement was reached by agreeing to a win-win plan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in the face of COVID-19.

 

The 5% wage increase, which was the main issue, was frozen and only the bonus was agreed to be 330%, an increase of 20% from the original 310%.

 

In particular, an incentive of 80,000 won is provided to accident-free drivers for accident prevention and safe driving.

 

Iksan Mayor Jeong Heon-ryul said, "In order to prevent the city bus from stopping, which is the foot of the citizens, we actively intervened from the beginning of the labor-management negotiations to induce an amicable agreement. We welcome and thank you for the agreement," he said.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수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