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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역대 시장ㆍ군수' 간담회 개최
박준배 시장… 최근 3년간 8.93% 경제성장 달성 '설명'
기사입력: 2021/10/01 [16: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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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전북 김제 시정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박준배(왼쪽에서 두 번째) 시장이 1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전국 최초 무소속으로 3선 연임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이건식(9~11대 = 오른쪽 첫 번째) 前 시장을 비롯 역대 시장・군수를 초청해 고견을 듣는 '시정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역대 시장군수에게 지역발전에 대한 견해를 청취하기 위해 1일 시정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사 2층 상황실에 열린 간담회는 제33대 정희운 군수민선 4대 시장을 역임한 유봉영전국 최초 무소속으로 3(9~11) 연임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이건식(9~11)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현안 등에 대한 청취 및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등을 자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7기 재임 기간인 최근 3년간 8.93% 이상의 기록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전북경제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시장군수님들이 잘 닦아놓은 토대위에 김제시 공직자와 시민들이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와 혁신으로 경제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기록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답에 나선 이건식 시장은 "김제시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벽골제 쌍룡 설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통 농경문화와 고유한 지역문화를 콘텐츠로 담은 '지평선축제'가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만 아니었다면 글로벌 축제로 업그레이드 돼 대성황을 이룰 수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대법원 특별1(주심 박정화 대법관)20151127일 군산시부안군이 제기한 새만금 1~2호 방조제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군산시부안군)측 주장을 기각하고 패소 판결했기 때문에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은 김제시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2호 방조제에서 진봉면 심포항까지 연접한 동서도로가 지역 관할로 행정구역이 귀속될 것으로 믿고 있다""대법원의 확정 판결은 만경강동진강의 최심선을 기준으로 삼았기에 동서도로는 당연히 김제 땅인데도 불구하고 군산시가 남의 땅에 지번을 붙이려고 하는 것은 상식과 법관습에도 맞지 않아 어불성설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새만금사업을 지연시키는 등 사회통합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현 시장은 시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김제시의 확고한 입장과 의지를 전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조언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imje City 'Historical MayorsGuns' Meeting Held

Mayor Park Jun-baeAchieved 8.93% economic growth over the past three years 'explained'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1st, Mayor Park Jun-bae of Gimje, Jeollabuk-do, held a city administration advisory meeting to hear from past mayors and governors their views on regional development.

 

On this day, the meeting held in the situation room on the second floor of the government building was held by Bong-young Yoo, who served as the 33rd mayor of the county, Hee-woon Jeong and the 4th mayor, and mayor Kun-sik Lee (9-11), who was the first independent in the country to achieve a third term (9-11) consecutive terms. In the presence of others, it was held in the form of consulting on current issues of municipal administration and the creation of new growth engines.

 

At this meeting, Mayor Park said, "It is the foundation laid well by past mayors and governors that has been able to lead the Jeonbuk economy despite the prolonged Corona 19, such as achieving record economic growth of over 8.93% over the past three years during the seventh term of the popular election. I think it is the result of the efforts of public officials and citizens of Gimje city above,” he bowed his head.

 

He also said, "I will do my best to lead the economic leap through change and innovation without losing my initial intention during the remainder of my term."

 

Former Mayor Lee Kun-sik, who responded, said, “I am proud that Gimje is developing day by day. If it wasn't for the Corona 19 infectious disease that is hitting the world, it could be upgraded to a global festival and it could be a great success," he said.

 

In particular, "The Supreme Court Special Division 1 (Chief Justice Park Jeong-hwa) rejected the claim of the plaintiff (Gunsan-si, Buan-gun) and lost the lawsuit filed by Gunsan-si and Buan-gun on November 27, 2015 to cancel the decision of the local government to belong to the Saemangeum 1~2 seawall Because of the ruling, it is the right of Gimje City to apply for jurisdiction over Saemangeum East-Seo-Do."

 

He continued, "I believe that the administrative district of the East-West Road, which connects from Saemangeum No. 2 Embankment to Simpo Port, Jinbong-myeon, will be under local jurisdiction. Even though it's land, Gunsan city's attempt to assign a land number to someone else's land is not against common sense, law, and custom, so it's just absurd," he added.

 

He also advised, "As there is a risk of impeding social integration, such as delaying the Saemangeum project, I have no doubt that the current mayor will humbly uphold the will of the citizens and deliver the firm position and will of Gimj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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