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주 마을버스 '바로온'… 만족도 98.6%
2개월간 350명 설문조사ㆍ14대, 20개 노선 운영
기사입력: 2021/10/08 [18: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전주시가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시내버스 노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입한 마을버스 '바로온'을 이용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시내버스 노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입한 마을버스 '바로온'을 이용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설공단은 "지난 2개월간 바로온 이용객 35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이 94.0%로 조사됐다"8일 밝혔다.

 

특히 98.6%'친절'또는 '매우 친절'하다고 응답했고 97.1%는 이용 요금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차량에 대한 만족도 역시 88.2%로 높게 나타났지만 노선 만족도는 67.4%로 낮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노선 친절 요금 차량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질문했다.

 

전주시설공단 신임 구대식(6) 이사장은 "'바로온'에 대한 시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안전''친절'을 모토로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빠르고 편리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른 이용객의 수요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절차를 거쳐 배차시간 조정 및 정류소 개편 등을 통해 노선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로온'은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주요 생활거점까지 500원으로 이동 가능하며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시내버스로 최대 2회까지 환승할 수 있다.

 

현재 14(친환경 전기버스 12)의 차량으로 20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1일 평균 시민 1,100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atisfaction with Jeonju village bus 'Baro On'98.6%

350 people surveyed for 2 months, 14 routes and 20 routes

 

Reporter Kim Hyun-jong

 

It was found that the satisfaction of citizens using the village bus 'Baro On' introduced in November last year to improve the convenience of using public transportation and the efficiency of city bus routes in Jeonju, Jeollabuk-do was high.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announced on the 8th, "As a result of conducting a survey on satisfaction of 350 Baroon users for the past two months, the response rate of 'Generally satisfied' was 94.0%."

 

In particular, 98.6% answered 'kind' or 'very friendly', and 97.1% answered that they were satisfied with the fee.

 

Satisfaction with vehicle was also high at 88.2%, but satisfaction with route was low at 67.4%.

 

In this survey, five items were asked: route kindness fare vehicle overall satisfaction.

 

Daesik Koo(6th), the new chairman of the Jeonju Facility Corporation, said, "I am deeply grateful for the support of the citizens for 'Baron'. I will do my best to make it happen.”

 

He added, "We will increase the satisfaction of the route by adjusting the dispatch time and reorganizing the bus stop after going through the process of accurately analyzing the demand of user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urvey."

 

Meanwhile, in 'Baroon', citizens living in areas where city buses do not operate can travel to major living centers for 500 won, and using a transportation card, they can transfer up to two times to the city bus.

 

Currently, 14 vehicles (12 eco-friendly electric buses) are operating on 20 routes, and an average of 1,100 citizens are using it per day.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만금 바람길' 걸으면 햅쌀 1Kg '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