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변산해수욕장 '2021 우수해수욕장' 선정
코로나19 완벽한 방역관리ㆍ무료 구명조끼 대여 등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21/10/13 [12: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하얀 백사장과 작은 바위섬이 붉게 물들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절경이 아름다운 전북의 대표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평가한 '2021년 우수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하얀 백사장과 작은 바위섬이 붉게 물들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절경이 아름다운 전북의 대표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이 '2021년 우수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부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전국 284개 해수욕장의 이용객 만족도 코로나19 방역 안전 시설 환경 물가관리 특화노력 등을 평가해 변산해수욕장충남 대천해수욕장강원 속초해수욕장 등 3개 장소를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했다"13일 밝혔다.

 

변산해수욕장은 이번 평가에서 출입가능한 도로 3곳에 방역초소를 설치해 모든 출입차량에 탑승한 이용자들에 대한 발열검사와 안심콜 등록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완벽한 방역관리를 실시한 부분을 높게 평가 받았다.

 

,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구명보트 및 수상오토바이 등 각종 구명장비와 안전관리요원 24명을 주야로 배치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수행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조례를 개정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4,000여벌의 구명조끼를 구입해 무료로 대여하는 등 안전관리분야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 물놀이장모래 썰매장오토캠핑장실내외 암벽장 등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해수욕장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변산해수욕장은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의 면모를 갖춘 빼어난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 관광지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빼어난 자연경관과 서해낙조의 아름다움 등 산해진미(山海珍味)가 풍성해 그야말로 환상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의 관광지로 지구촌 사람이 운집하는 문화관광지"라며"바다가 어우러진 부안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33년에 공식 개장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변산해수욕장'은 일제 강점기를 기점으로 해안을 매립해 조성됐다.

 

이후 1971년 도립공원 지정1988년 국립공원 지정 등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수려한 경관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등극했다.

 

하지만, 무려 20여년 동안 국립공원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되면서 시설이 낙후돼 쇠퇴의 길을 걸었으나 2003년부터 국립공원이 차츰 해제되고 2015년부터 전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으로 명품 관광지로 옷을 갈아입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 Byeonsan Beach Selected as '2021 Excellent Beach'

Highly rated for perfect quarantine management of COVID-19 and free rental of life jackets

 

Reporter Lee Han-shin

 

Byeonsan Beach, a representative tourist attraction in Jeollabuk-do, where the white sand beach and small rocky island are dyed red, with a superb view like a watercolor painting, was named 'Best Beach of 2021'.

 

Buan-gun said,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evaluated 284 beaches across the country for customer satisfaction corona 19 prevention safety facilities environment price management specialization efforts, etc. It was selected as a beach,” he said on the 13th.

 

In this evaluation, Byeonsan Beach was highly evaluated for its perfect quarantine management to block Corona 19, such as fever testing and safe call registration for all users in and out of the vehicle by installing quarantine posts on three accessible roads.

 

In addition, to prevent safety accidents while playing in the water, various lifesaving equipment such as lifeboats and water motorcycles and 24 safety management personnel were deployed day and night to ensure thorough safety management.

 

In particular, it received good marks in the safety management field, such as amending the ordinance on beaches for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 making it mandatory to wear life jackets, and purchasing and lending about 4,000 life jackets for free.

 

At the same time, efforts to enhance the value of the beach were recognized by linking various leisure programs such as children's water playgrounds, sand sledding slopes, auto campgrounds, and indoor and outdoor rock climbing sites.

 

Kwon Ik-hyeon, the mayor of Buan County, said, "Byeonsan Beach is being reborn as an outstanding four-season tourist destination with the features of Korea's representative beaches.

 

He said, "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it is the best tourist destination with an abundance of mountain and sea delicacies, such as the superb natural scenery and the beauty of the sunset in the West Sea." I hope you will have time to heal and heal your tired mind and body."

 

Meanwhile, the oldest 'Byeonsan Beach' in Korea, opened in 1933, was created by reclaiming the coas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Since then, it has become a tourist attraction for many tourists thanks to its clean sea, fine sand, and beautiful scenery, such as the designation of a provincial park in 1971 and the designation of a national park in 1988.

 

However, as it was tied up as a national park for over 20 years and development was restricted, the facilities were outdated and went on a decline.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만금 바람길' 걸으면 햅쌀 1Kg '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