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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텃밭할매 마음 나눔 냉장고' 개소
생필품ㆍ먹거리… 누구나 채워놓고 가져갈 수 있다!
기사입력: 2021/10/13 [20: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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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부가 13일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는 '텃밭할매 마음 나눔 냉장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권익현(가운데 오른쪽) 군수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김종열(가운데 왼쪽) 회장ㆍ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로타리클럽 이봉노 회장ㆍ국제와이즈맨 부안클럽 김 삼 회장ㆍ기부에 참여한 식품업체 등과 함께 제막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인사말을 통해 "마음 나눔 냉장고가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부안형 로컬푸드 사업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나눔을 실천하는 푸드복지 사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수가 주요 참석자들과 '텃밭할매 마음 나눔 냉장고' 손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가 마실밥상 조리실에서 요리솜씨를 발휘해 나눔 반찬 1호인 '소시지 & 야채볶음'을 만들기 위해 달궈진 프라이팬에 재료를 넣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부가 13일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는 '텃밭할매 마음 나눔 냉장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부안읍 마실밥상에 둥지를 튼 '텃밭할매 마음 나눔 냉장고'이웃과의 음식 나눔(공유)을 통해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우리 사회가 스스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가정 내 식재료텃밭할매 로컬푸드직매장 생산농가업체 기부 등을 통해 운영된다.

 

'텃밭할매 마음 나눔 냉장고'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반찬국 등 조리 음식 쌀 등 곡류 빵이나 떡 등 간식류 계란채소 등 식재료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료품을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가져갈 수 있다.

 

피드백 게시판에 음식을 나눈 이들이 자유롭게 소감이나 사연도 남길 수 있다.

 

먹거리를 주기적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기관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부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마음 나눔 냉장고가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부안형 로컬푸드 사업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나눔을 실천하는 푸드복지 사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간 기부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인 만큼, 지역 내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기부 또는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언제든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부의 문을 두드려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gun 'Grandma's Heart Sharing Refrigerator' opened

Daily necessities and foodAnyone can fill it up and take it with you!

 

Reporter Lee Han-shin

 

On the 13th, Buan-gun, Jeollabuk-do and the Buan-gun branch of the Korean Senior Citizens Association held an opening ceremony for the 'Grandma's Heart Sharing Refrigerator', which shares daily necessities and food with neighbors.

 

The 'Garden Grandma's Mind Sharing Refrigerator', which set up a nest at the Masil Table in Buan-eup, is a project started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our society can take care of neighbors in need by sharing food with neighbors.

 

It is operated through donations from local food stores, local food outlets, and producers, etc. by the residents themselves.

 

The 'Grandma's Heart Sharing Refrigerator' is open from 10 a.m. to 3 p.m. on weekdays; You can donate and take it with you.

 

Those who shared food on the feedback board can freely leave their impressions and stories.

 

Individuals, groups, and institutions wishing to donate food on a regular basis can receive detailed information by contacting the Buan-gun branch of the Korean Senior Citizens Association.

 

Kwon Ik-hyeon, Mayor of Buan County, said,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 Heart Sharing Refrigerator is not a one-time project, but is maintained continuously." We will mobilize the administrative power to do this."

 

He continued, "As this is a project designed to share warm feelings through donations between residents, we hope that the culture of sharing will spread in the region." he requ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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