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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난방기구 사용, 주의보'
최근 5년… 10월에 비해 부주의 화재 24.7%(126건) 증가
기사입력: 2021/10/26 [11: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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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진안군 상전면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  전북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11월에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온열ㆍ난방기구 사용 증가 및 부주의로 총 890건이 발생한 가운데 10월에 비해 150건(20.9%)이 증가한 분포를 보였으며 이 기간 사상자 24명(사망 5명ㆍ부상 19명)의 인명피해 및 6,710,250,000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 도표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최근 5년간 11월에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온열난방기구 사용 증가 및 부주의로 총 890건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전북소방본부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도내에서 11월에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0월에 비해 150(20.9%)이 증가한 분포를 보였으며 이 기간 사상자 24(사망 5부상 19)의 인명피해 및 6,710,250,000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특히 최근 510월과 비교하면 부주의 화재가 24.7%(126)이 증가해 전체 화재발생 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43.7%(55) 기타 야외 26.3%(25) 공장 등 산업시설 50.0%(20)가 부주의 요인에 의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10월에 26건이 발생했으나 11월에 55건을 기록할 정도로 급증(29= 111.5%)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유류비 절감을 위해 사용하는 화목보일러의 경우, 관리 부주의로 불씨 등이 주변 가연물로 연소 확대돼 10월보다 283.3%(62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201911월 진안군 상전면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채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목보일러는 불티가 날리기 쉬운 연통의 이음새를 세밀히 살펴야 하는 등 보일러 내부 및 연통 그을음을 수시로 제거하고 지붕이나 천장과 맞닿아있는 부위는 난연성 단열재의 훼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교체해야 한다.

 

연료로 사용되는 장작 등 가연물은 보일러로부터 2m터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해야 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소화기를 준비하고 자리를 이탈하지 않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전열식 난방기구의 경우 전원 플러그가 휘었거나 전선 피복이 벗겨졌다면 즉시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손방 부위에 절연테이프로 감싸 전류가 바깥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기장판은 열선이 꺾임 등에 의해 손상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하고 열 축적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라텍스 제품과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등유를 사용하는 난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난로가 꺼진 상태에서 연료를 주입해야 하고 주위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김승룡(소방준감) 전북소방본부장은 "불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지만, 잠시라도 소홀히 할 경우 모든 것을 앗아가는 무서운 재앙이 될 수도 있다""평소보다 조금 더 화기취급에 주의하고 주변 점검과 함께 확인을 생활화하는 안전습관이 중요하다"고 당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Fire Department Issues 'Usage of Heating Equipment, Warning'

Last 5 yearsIncreased by 24.7% (126 cases) of careless fires compared to October

 

Reporter Kim Hyun-jong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ires that occurred in November over the past five years, a total of 890 cases occurred due to increased use of heating and heating equipment and carelessness, so special attention is required.

 

According to the data analyzed by the Jeonbuk Fire Department from 2016 to 2020, fires that occurred in November in the province showed an increase of 150 cases (20.9%) compared to October, with 24 casualties (5 deaths and injuries) during this period. 19 people) and property damage of 6,710,250,000 won.

 

In particular, the number of careless fires increased by 24.7% (126 cases) compared to October of last 5 years, which is analyzed to have an effect on the increase in the total number of fires.

 

By location, 43.7% (55 cases) of residential facilities, 26.3% (25 cases) of other outdoor facilities, and 50.0% (20 cases) of industrial facilities such as factories increased due to negligence.

 

In addition, as the daily temperature difference between day and night increased, 26 cases occurred in October, but there was a tendency to increase rapidly (29 cases = 111.5%) to 55 cases in November.

 

Also, in the case of firewood boilers, which are used to reduce fuel costs, it was calculated that the number of firewood boilers increased by 283.3% (6 23 cases) from October due to negligence in management and burning of flames with nearby combustibles.

 

In fact, in November 2019, a fire broke out in a house in Sangjeon-myeon, Jinan-gun, due to careless handling of the firewood boiler, causing one house to burn down, resulting in property damage estimated at 18 million won by the fire department.

 

For wood-fired boilers, it is necessary to carefully inspect the joints of the flue, which are prone to sparks, and to remove soot from the inside of the boiler and flue frequently.

 

Combustible materials such as firewood used as fuel should be stored at a distance of 2m or more from the boiler, and caution is required, such as preparing a fire extinguisher and not leaving the seat in case of emergency.

 

In the case of electric heating appliances, if the power plug is bent or the wire sheath is peeled off, replace it with a new one immediately or wrap the affected area with insulating tape to prevent current from leaking out.

 

Electric blankets should be checked in advance for damage due to bending of the heating wire, and should not be used with latex products that are prone to fire due to heat accumulation.

 

When using a stove that uses kerosene, fuel must be injected with the stove turned off, and it is necessary to observe the safety rules of having a fire extinguisher around.

 

Kim Seung-ryong(Fire Inspector General), Jeonbuk Fire Department Head, said, "Fire is an indispensable element in our lives, but if neglected even for a moment, it can become a terrible disaster that takes away everything. It is important to have a safety habit of making a habit of checking with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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