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농식품부 박영범 차관… '부안' 방문
백산면 용계리, 밀 경작 농업인 격려ㆍ파종 작업 살펴
기사입력: 2021/11/05 [13: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오른쪽에서 두 번째) 차관이 4일 전북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 밀 경작지 파종 현장을 방문해 '재배 및 생산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박영범 차관이 "부안군이 국산 밀 생산 장려금 지원 및 우량종자를 공급해 고품질 종사생산 등으로 높은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지역 밀 농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생산단지 조성 및 보급 품종 공급 확대와 할인 공급ㆍ정부비축 밀 물량 확대 등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박영범 차관이 기후 온난화에 따른 맥류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월동과 수량 확보를 위해 알맞은 양의 비료와 함께 논 재배에 적합하고 국수용으로 사용하는 품종인 '새금강' 종자를 살펴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택(오른쪽) 부안군 부군수가 농식품부 박영범(왼쪽) 차관과 밀 종자가 파종된 경작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국산 밀 산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부안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생산 면적을 2025년까지 1,000ha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올해 가을장마로 병해충 방제횟수를 늘렸으나 이삭도열병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의 희망물량 전량 매입 및 매입단가를 2021년 1등급 단가인 80% 이상으로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우리밀영농조합법인 대표(가운데)가 박영범(오른쪽) 차관에게 "우리 밀로 만들어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 등의 제품 시식"을 권유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국산 밀 산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산업 기반 구축 및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차관이 4일 파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박 차관은 백산면 용계리 밀 경작지 파종(품종 = 새금강) 작업을 살펴본 뒤 "지난해 냉해 등의 영향으로 생육이 좋지 않아 수확량이 감소했지만 올해는 부안군이 국산 밀 생산 장려금 지원 및 우량종자를 공급해 고품질 종사생산 등으로 이어져 높은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지역 밀 농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2021~2025)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앞으로 생산단지 조성 및 보급 품종 공급 확대와 할인 공급정부비축 밀 물량 확대 등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산 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생산비와 제분비 등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종택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부안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밀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현재 428ha에서 재배되고 있는 생산 면적을 2022600ha2025년까지 1,000ha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국산밀 생산과 소비기반을 구축해 전국 최고의 밀 생산단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가을장마(815~96)로 병해충 방제횟수를 기존(2)에 비해 4회로 늘렸으나 이삭도열병 등 피해가 확산됐다""벼 병해충 피해 농업재해 인정"을 건의했다.

 

아울러 "병해충 피해를 입어 쭉정이로 변한 벼에 대해 농가 희망물량 전량 매입 및 매입단가를 20211등급 단가인 80% 이상으로 결정해 줄 것"도 요청했다.

 

한편, 144개 농가가 참여해 50ha에 이르는 면적에 규모화 된 밀 생산단지를 조성한 부안군 '우리밀영농조합법인'2025년까지 밀 소비량의 30%를 자체 생산분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로 단지내 토양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비료를 생산, 최적의 재배환경을 구축했다.

 

부안군은 지난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채종포 10ha 운영생산장려금(조례 제정) 지급 등을 통해 지역 밀 생산면적을 확대하는 등 우리 밀 실천계획 수립품종개량 및 재배방법의 개선기술개발예산지원에 관한 사항특화품목 육성소비촉진 등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할 '국산밀 산업육성위원회'를 출범했다.

 

전북은 전국 2위 규모의 밀 생산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Vice Minister Park Young-beom of the Ministry of Agriculture and FoodVisit Buan

Yonggye-ri, Baeksan-myeon, Wheat Farmers Encouragement and Sowing Work

 

Reporter Lee Han-shin

 

While Buan-gun, Jeollabuk-do is concentrating its administrative power on building and nurturing an industrial base to make it a 'mecca for the domestic wheat industry', Vice Minister Park Young-beom of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visited the sowing site on the 4th to encourage farmers.

 

On the same day, Vice Minister Park looked at the sowing work on wheat arable land in Yonggye-ri, Baeksan-myeon(variety = Saegeumgang) and said, "Last year, the harvest was reduced due to poor growth due to the influence of the cold sea, but this year, Buan-gun supported domestic wheat production incentives and supplied high-quality seeds to engage in high-quality work. We are recording high production, such as production," he said, adding, “I sincerely thank the local wheat farmers."

 

"According to the 'First(2021-2025) Basic Plan for Wheat Industry Promotion,' we will continue to promote related support projects such as the creation of production complexes, expansion of the supply of distributed varieties, and expansion of discount supply and government stockpiled wheat." .

 

In addition, he added, "We plan to provide new support for production and milling costs for domestic wheat processing companies."

 

Deputy Governor Kim Jong-taek said at this meeting, "We will focus on cultivating the wheat industry in conjunction with the Buan-type food plan to expand the production area currently cultivated from 428ha to 600ha by 2022 and 1,000ha by 2025." We will do our best to build a consumption base and become the best wheat production complex in the country."

 

He added, "Due to the autumn rainy season (August 15 to September 6) this year, the number of pests and pest control has been increased to four compared to the previous (two), but damage such as ear blast disease has spread." suggested

 

In addition, it requested that "the whole quantity of rice desired by farms and the purchase unit price for the rice that has been turned into chaff due to damage from pests and pests will be decided at 80% or more, which is the first-grade unit price in 2021."

 

Meanwhile, Buan-gun's Woori Wheat Farming Association Corporation, which has built a wheat production complex on an area of ​​50 ha with the participation of 144 farms, aims to cover 30% of wheat consumption with its own production by 2025, based on the results of soil analysis in the complex. Produced customized fertilizers and established an optimal growing environment.

 

Since last year, Buan-gun has been involved in the establishment of an action plan for Korean wheat, improvement of varieties and cultivation methods, technology development, and budget support, including the operation of 10 ha of seed pods and payment of production incentives (enactment of ordinance) to expand the area of ​​local wheat production since last year. The 'Domestic Wheat Industry Promotion Committee' was launched, which will play a role of deliberation and advice on related matters, fostering of specialized items, and promotion of consumption.

 

Jeonbuk is the second largest wheat producer in the country.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일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