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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또 대박
지난해 비해 135% 증가한 4억7천만원 매출액 달성
기사입력: 2021/11/12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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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의 겨울철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이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에 비해 135% 증가한 4억7,000여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의 겨울철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이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입소문을 타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임실군은 "2016년 첫 해부터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년(2019년) 대비 2배에 이르는 총 85톤이 소진돼 3억5,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또다시 135% 증가한 4억7,000여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처럼 매년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은 잦은 태풍과 가을장마로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를 비롯 각종 양념 값이 폭등한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않고 당초 소비자와 약소한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를 17만2,000원(택배비 포함)으로 확정한 가격에 판매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임실군이 미리 준비한 절임배추와 양념을 이용, 각 가정에서 입맛에 맞게 버무리기만 하면 겨울 김장 고민을 뚝딱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평가에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다.

 

또,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고추의 우수성과 배추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하고 좋은 양념에 속이 꽉 찬 배추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각종 양념 재료 등에 대한 소비자의 믿음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임실군이 올해 준비한 김장 세트는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배추와 고추 등 각종 농산물로 재료의 원산지 및 품질을 안심할 수 있도록 재료관리에 행정력을 모았다.

 

심 민 임실군수는 "올해도 높은 인기를 끌면서 아쉽게 구매하지 못한 가정이 많아 아쉽게 생각한다"며 "청정 임실 명품 고춧가루와 배추 등의 명성에 힘입어 내년에는 물량을 더 확대해 전국 최고의 김장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은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10월 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택배 발송 및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12월 4일까지 소비자가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김장 세트를 배송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msil 'Crunchy Kimchi Festival' is another hit

Achieved 470 million won in sales, up 135% compared to last year

 

Reporter Kim Hyun-jong

 

The 'Crunchy Kimchi Festival', one of the representative winter festivals in Imsil-gun, Jeollabuk-do, was recognized for its taste and quality and was a hit by word of mouth.

 

Imsil-gun said, "The number of applicants increased explosively from the first year of 2016, and 85 tons of total were consumed last year, doubling from the previous year (2019), recording sales of 354 million won, followed by a 135% increase again to 470 million won. of sales were achieved,” he said on the 12th.

 

This record is being broken every year due to frequent typhoons and the autumn monsoon season. Ahead of the kimchi season, the price of various seasonings including Chinese cabbage does not reflect the rise in prices, but rather pickled cabbage (20 kg) and seasoning (10 kg) set with consumers. It is analyzed that it was because the sale was made at a fixed price of 12,000 won (including delivery charges).

 

In particular, by using pickled cabbage and seasonings prepared in advance by Imsil-gun and tossing together to suit the taste of each household, the winter kimchi problems can be solved quickly.

 

In addition, consumers' trust in various seasoning ingredients using local agricultural products, such as Chinese cabbage, filled with safe and good seasoning, and the excellence of red pepper, a representative agricultural product of the region, and the active participation of cabbage farmers played a decisive role.

 

The kimchi set prepared by Imsil-gun this year is a variety of agricultural products such as cabbage and red pepper grown directly by local farmers, and administrative power has been concentrated on material management so that the origin and quality of ingredients can be assured.

 

Shim Min, the governor of Imsil, said, "It is a pity that there are many families who could not purchase it despite its high popularity this year. I will do it," he said.

 

On the other hand, the Crisp Kimchi Festival, which celebrated its 6th anniversary this year, received advance reservations from October 8th to the 4th. By December 4th, the kimchi set will be delivered according to the date desired by the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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