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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음주운전' 집중 단속
내년 1월까지… 시간과 장소 수시 변경 방식
기사입력: 2021/11/12 [16: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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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은 '연말ㆍ연시'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자칫 음주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음주운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년 1월 31일까지 유흥가ㆍ상가밀집지역 및 사고 다발지역 주변 도로에서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경찰이 음주운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년 1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2일 전북경찰청은 "'연말연시''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자칫 음주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내년 131일까지 유흥가상가밀집지역 및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주변 도로에서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단속 첫날인 오는 15일 도내 15개 경찰서 및 고속도로순찰대가 진출입로 및 휴게소에서 일제단속을 진행하고 유흥가와 식당가 등 지역별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야간뿐만 아니라 심야새벽주간에도 단속을 강화하는 등 지역별로 맞춤형 단속도 이뤄진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 음주 교통사고 및 사망자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이나 지난해 음주사고 건수는 전년대비 소폭(9.4%) 증가했다.

 

그동안 비접촉 감지기를 활용한 단속으로 지난달 도내에서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 (413)는 전년 동월(527) 대비 21.6% 감소했고 사망자(202110= 7202010= 17)는 무려 58.8%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부상자 역시 864명에서 652명으로 2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코로나19 확산차단 및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음주문화 변화로 분석됐고 시간대별로는 자정 이후 심야에 음주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을 확인됐다.

 

전북경찰청 전광훈(경정) 교통안전계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고 영업시간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전방위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운전자뿐만 아니라 이를 방조한 동승자에 대해서도 공범 혐의를 적용해 처벌하는 등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 된다'는 인식이 퍼질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의 음주단속은 피할 수 있더라도 사고는 피할 수 없다""개인은 물론 가정사회까지 파괴하는 의심차량을 발견할 경우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National Police Agency intensive crackdown on 'drunk driving'

Until next JanuaryHow to change time and place from time to time

 

Reporter Kim Hyun-jong

 

The police will conduct intensive crackdowns until January next year to prevent the spread of drunk driving.

 

On the 12th, the Jeonbuk National Police Agency said, "According to the 'year-end/New Year holidays' and 'step-by-step recovery of daily life', the number of drinking parties may increase and the number of drunk driving may increase. "We are promoting intensive crackdowns on the surrounding roads," he said.

 

In particular, on the 15th, the first day of the crackdown, 15 police stations and highway patrols in the province will crack down on entry/exit roads and rest areas, and frequently change the time and location of the crackdown mainly in areas where there is a risk of drunk driving, such as entertainment districts and restaurants. It aims to create an atmosphere to eradicate drunk driving.

 

In addition, crackdowns tailored to each region will be implemented, such as strengthening crackdowns not only at night, but also late at night, early in the morning, and during the day.

 

In the past five years, the overall number of drunk traffic accidents and deaths in Daegu has been on the decline, but the number of drunk accidents last year increased slightly (9.4%)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n the meantime, drunk traffic accidents (413 cases) occurred in the province last month due to crackdowns using non-contact sensors, a decrease of 21.6% compared to the same month of the previous year (527 cases), and the number of deaths (October 2021 = 7 persons, October 2020 = 17 persons) A whopping 58.8% decreased.

 

In addition, the number of injured people also decreased by 24.5% from 864 to 652.

 

According to these results,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to block and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was analyzed as a change in drinking culture, and by time zone, it was confirmed that the number of drunk traffic accidents at midnight after midnight decreased the most.

 

Jeon Kwang-hoon, head of the Jeonbuk National Police Agency's Traffic Safety Division, said, "As the gradual recovery of daily life is implemented and business hours restrictions are relaxed, we plan to conduct omni-directional crackdowns. According to the zero-tolerance principle as a criminal act, we will take strict measures so that not only the driver but also the passengers who abetted it will be punished by applying the charges of accomplices, so that the perception that 'Drunk driving is absolutely cracked down' spreads."

 

He added, "Even if the police crackdown on alcohol can be avoided, accidents are unavoi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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