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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협약' 체결
탄소중립 실현 첫 걸음… 페트병 생수→종이팩으로 대체
기사입력: 2021/11/17 [18: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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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지사가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골자로 아이쿱생협연합회 김정희(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과 도내 아이쿱생협조합 이사장 등 10여명과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걸음인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송하진 전북지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위해 아이쿱생협연합회 김정희 회장과 도내 아이쿱생협조합 이사장 등 10여명과 상호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실천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작은 실천 행동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먼저, 도청에서 열리는 각종 회의나 모임에 제공하는 연간 22,000개 정도의 페트병 생수를 전량 종이팩 생수로 대체해 연간 온실가스 1.2톤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청은 청사에서 사용한 종이팩을 분리 배출하고 아이쿱생협은 종이팩 수거함 지원 및 조합 조직을 활용, 폐종이팩을 수거해 핸드타월로 재탄생시켜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생태문명과 탄소중립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북도에서 시작한 플라스틱 사용 감축이라는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로 도내 전체에 확산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소비생활 향상과 국민의 복지 및 생활문화 향상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친환경유기농 제품 유통No 플라스틱 캠페인홍수피해 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igned 'Plastic Reduction Practice Agreement' with Jeollabuk-do

The first step towards achieving carbon neutralityPET bottled water Replaced with paper packs

 

Reporter Yohan Lee

 

Jeollabuk-do has signed an agreement to reduce plastics, a small but valuable step to realize carbon neutrality.

 

On the 17th, Song Ha-jin, the governor of Jeollabuk-do, agreed to carry out a carbon-neutral action movement through mutual cooperation with 10 people, including Chairman Kim Jeong-hee of the iCOOP Cooperative Federation and the head of the iCOOP Cooperative Association in the province, for the realization of carbon neutrality and the transformation of a sustainable resource-circulating society.

 

The main goal of the action agreement signed on this day is to reduce the use of plastics in stages as the smallest action to realize carbon neutrality.

 

First, the government plans to reduce 1.2 tons of greenhouse gas emissions annually by replacing all of the 22,000 bottles of bottled water a year with carton bottled water provided to various meetings and gatherings held at the provincial government.

 

In particular, the provincial government separates the cartons used in the office building, and the iCOOP KOREA supports the carton collection box and utilizes the union organization to collect the waste cartons and regenerate them into hand towels to establish a virtuous cycle of resources.

 

At this meeting, Jeonbuk Governor Song Ha-jin said, "We will make efforts to realize a sustainable resource circulation society by putting ecological civilization and carbon neutrality as our top priority." We ask for the active participation of the local people to make this possible."

 

Meanwhile, the iCOOP Consumer Life Cooperative is an organization established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consumer life and improving the welfare and lifestyle of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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