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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 행사 '자제' 권고
확진자ㆍ위중증ㆍ병상가동률 등 주요 방역지표 '적신호'
기사입력: 2021/11/18 [17: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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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단계별 일상회복에 따른 모임과 약속 등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최근 1주일 동안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위중증 환자 및 병상가동률 등 주요 방역지표가 적신호를 보여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요망된다.   (18일 오전 7시 기준 도내 입원환자 및 병상 현황)                             / 도표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한 가운데 모임과 약속 등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전북도 보건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8군산 5남원 4익산 3정읍 3임실 2고창 2진안 1명 등 54명이 신규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5,852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감염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를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가 최근 1주일 동안 1.13~1.23을 기록할 정도로 유행이 확산하면서 가용 병상 727실 가운데 현재 412개 병실(가동율 56%)을 사용할 정도로 잔여병상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단계별 일상회복 시행 초기인 4일부터 10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180명에 비해 2배를 초과할 정도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3641일 평균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과정에 위중증 환자 및 병상가동률 등의 주요 지표가 적신호를 보여 방역당국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전북도는 이 같은 확진자 증가추세를 심각한 상황으로 진단하고 지자체 및 각 공공기관이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는 지역축제와 각종 기념행사 및 강연대회 등 공공부분 행사부터 자제해 사람 간 접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민간 부분도 해당 분야 관련부서를 통해 행사규모 최소화에 동참해 줄 것을 권고하는 등 불가피하게 행사를 개최할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주기적 환기 의심나면 검사받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현재 전국적인 유행 상황은 '지금 막지 않으면 굉장히 힘든 상황이 예상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일상회복 단계에서도 사람간 접촉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제조건"이라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를 줄이고 방역의료 역량의 부담을 줄인 것만이 일상회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내 각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전주 = 2,095익산 = 873군산 = 851완주 = 372김제 = 327남원 = 232순창 = 196부안 = 193정읍 = 190고창 = 132무주 = 45장수 = 43진안 = 41임실 = 36기타 = 226명 등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llabuk-doRecommendation to 'refrain' from public events

Red flags for quarantine indicators such as confirmed casessevere seriousnessand bed operation rate

 

Reporter Yohan Lee

 

While the government has eased social distancing guidelines for a gradual recovery of daily life (with Corona),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has exploded as activities such as meetings and appointments have increased, requiring special attention, such as observing basic quarantine rules.

 

According to the data released by the Jeollabuk-do health authorities, as of 7 am on the 18th, 54 people including 18 people in Jeonju, 5 people in Gunsan, 4 people in Namwon, 3 people in Iksan, 3 people in Jeongeup, 2 people in Imsil, 2 people in Gochang, and 1 person in Jinan As a result of the newly tested positive for COVID-19, the cumulative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the province increased to 5,852.

 

In particular, as the epidemic spread to such an extent that the infection reproduction index, which means the number of patients transmitted by one infected person, recorded 1.13 to 1.23 in the past week, 412 of the 727 available beds are currently used (56% of the remaining beds). It is being depleted at a fast pace.

 

From the 11th to the 17th, 364 people, an average of 52 people per day, were diagnosed with severe seriousness, which is more than twice the number of 180 people who were confirmed from the 4th to the 10th, which is the initial stage of the daily recovery. and major indicators such as bed capacity utilization rate are showing red flags, increasing the burden on the quarantine authorities.

 

Jeollabuk-do is diagnosing the increase in confirmed cases as a serious situation, and plans to reduce human contact by refraining from public events such as local festivals and various commemorative events, lectures and competitions promoted or planned by local governments and public institutions. .

 

In case of unavoidable events such as recommending that the private sector participate in minimizing the size of the event through the relevant departments, it urged them to follow basic quarantine rules such as wearing a mask regular ventilation getting tested if in doubt.

 

Jeonbuk Governor Song Ha-jin said, "The current national epidemic situation is 'a critical point in time when a very difficult situation is expected if not stopped now'. “Only by following the basic quarantine rules, reducing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and severely severely ill patients, and reducing the burden of quarantine and medical capabilities, will the recovery of daily life be accelerated," he said.

 

Meanwhile, the cumulative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each region in the province is Jeonju = 2,095 Iksan = 873 Gunsan = 851 Wanju = 372 Gimje = 327 Namwon = 232 Sunchang = 196 Buan = 193 Jeongeup = 190 people Gochang = 132 people Muju = 45 people Jangsu = 43 people Jinan = 41 people Imsil = 36 people Others = 226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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