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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 '기부금' 전달
예술단체 지원 앞장… 전북문화관광재단에 공연수당 50%
기사입력: 2021/11/19 [16: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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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를 돕기 위한 기부금 기탁식이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왼쪽에서 두 번째) 도지사가 전북도립국악원 박미선(오른쪽에서 두 번째) 노조 지회장과 김성훈(오른쪽) 공연기획실장 및 전북문화관광재단 이기전(왼쪽)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가영 기자



 

 

 

 

전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를 돕기 위해 19일 전북문화관광재단에 2,17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도립국악원 박미선 노조지회장과 김성훈 공연기획실장 및 전북문화관광재단 이기전 대표이사를 비롯 전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박현규 도립국악원장 등이 배석했다.

 

기부금은 전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 110명이 올 상반기 공연수당 50%를 기부하자는데 뜻을 모아 이뤄져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전북도립국악원 박비선 노조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단원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동참했다""예술인 권익 보호와 공정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번 기부가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확신한다""신종 감염병 여파로 공연 활동이 정체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전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이 겪고 있는 각종 소외감을 문화예술로 해소하고 그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문화예술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문화관광재단 적립기금(기본 재산)으로 편입, 문화예술단체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Provincial Gugak Center delivered 'donation' to permanent members

Leading support for arts organizations50% of performance allowance to Jeonbuk Culture and Tourism Foundation

 

Reporter Kim Ga-young

 

The permanent members of the Jeonbuk Provincial Gugak Center delivered a donation of 21.75 million won to the Jeonbuk Culture and Tourism Foundation on the 19th to help the arts organizations that are struggling in the aftermath of the prolonged Corona 19.

 

The delivery ceremony was attended by Governor Song Ha-jin, Jeonbuk Provincial Gugak Center President Park Mi-sun, Performance Planning Office Director Kim Seong-hoon, Jeonbuk Culture and Tourism Foundation Lee Jeon-seok, Jeonbuk Province Culture, Sports and Tourism Director Yoon Yeo-il, and Provincial Gugak Center Director Park Hyeon-gyu.

 

The donation has a special meaning as 110 permanent members of the Jeonbuk Provincial Gugak Center agreed to donate 50% of the performance allowance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Jeonbuk Provincial Gugak Center President Park Bi-seon, the union branch president, said at this event, "I wanted to be of some help to the local culture and artists, so all the members joined at 10 o'clock, regardless of who came first." "Protecting artists' rights and interests and creating a fair art ecosystem I will do my best to do my best," he said.

 

Jeonbuk Governor Song Ha-jin said, "I am confident that this donation will revitalize the culture and artists in the province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their activities." I am deeply grateful to all the permanent members."

 

"It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relieve the various feelings of alienation that the residents are experiencing through culture and art and to guarantee their right to enjoy culture," he said. added.

 

Meanwhile, the donations donated on this day will be incorporated into the Jeonbuk Culture and Tourism Foundation's reserve fund(basic property) and will be used as a support project for cultural and artistic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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