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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중국어선 1척 나포
기관 출력 변경 미신고 혐의ㆍ올 들어 7억1천만원 부과
기사입력: 2021/11/29 [10: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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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경이 지난 28일 오후 2시께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48Km 해상에서 어업허가증에 기재된 기관출력을 변경했음에도 한국 해양수산부에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우리 해역에서 조업한 중국어선을 검문ㆍ검색하기 위해 정선명령을 실시하며 접근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어업허가증에 기재된 기관출력을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해양수산부에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우리 해역에서 조업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2시께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48Km 해상에서 중국어선 A(유망 = 100톤급) 1척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경제수역어업주권법)상 제한조건 위반(기관출력변경 미신고) 혐의로 나포했다"29일 밝혔다.

 

A호는 한중 양국 어선의 조업조건 및 어업절차에 따라 허가받은 중국어선이 기관출력을 변경했을 경우 한국에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어업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나포한 A호의 선장과 선원을 대상으로 해상에서 정확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담보금을 납부하는 대로 석방할 계획이다.

 

군산해경 김충관(총경) 서장은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검문검색을 한층 강화해 무허가는 물론 허가어선의 불법행위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해경은 올들어 현재까지 불법조업 중국어선 6척을 나포해 총 71,000만원의 담보금을 부과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unsan Coast Guard1 Chinese ship seized

Imposing 710 million won this year for not reporting changes in agency output

 

Reporter Kim Hyun-jong

 

In spite of the change in the engine output written on the fishing license, one Chinese ship was captured without submitting a report to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of Korea.

 

The Gunsan Maritime Police Station in Jeollabuk-do Province said, "Around 2 pm on the 28th, the Act on the Exercise of Sovereign Right for Foreigners' Fishing in the Exclusive Economic Zone, etc. They were arrested on charges of violating the restrictions (non-reporting of changes in agency output) under the Water Fisheries Sovereignty Act)"

 

Item A is suspected of engaging in fishing activities without submitting a report to Korea when a Chinese vessel licensed in accordance with the fishing conditions and fishing procedures of both Korea and China fishing vessels changes the engine output.

 

The Coast Guard is conducting an accurate investigation at sea targeting the captain and crew of the captured ship A, and plans to release them as soon as the security money is paid.

 

Gunsan Coast Guard Chief Kim Chung-gwan (Superintendent) said, "For the protection of fishery resources and the protection of maritime sovereignty, we will strengthen inspections and searches to crack down not only on unauthorized but also illegal activities of licensed fishing boats."

 

Meanwhile, the Gunsan Coast Guard has seized six illegally fished Chinese vessels so far this year and imposed a total of 710 million won as collat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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