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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통시장 광장에 '성탄트리' 점등
기독교연합회… 1월 4일까지 '아기 예수 탄생' 온 세상에 알려
기사입력: 2021/11/30 [11: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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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 전통시장 야외무대에 높이 8mㆍ둘레 12m의 철재 빔 원추 형태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대형 성탄트리가 점등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가영 기자

 

 

 

 

 

 

 

전북 임실군 전통시장 야외무대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대형 성탄트리가 점등됐다.

 

임실군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9일 박건태(봉천교회 목사) 회장을 비롯 심 민 군수와 지역 기독교연합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용섭(화성교회)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2021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온 누리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원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로 명명된 이 성탄 트리는 군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오색 LED 조명이 불빛을 반짝이며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 해 동안 봄날처럼 따뜻한 희망과 축복이 찾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과 참사랑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실군 기독교연합회장인 박건태 목사는 "2000년 전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는 어렵고 고난당하고 힘든 우리에게 빛으로 오셨다""우리 모두가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온 누리에 전파하는 사명에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 서로 사랑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점등될 성탄트리와 함께 밝아질 우리의 마음이 날로 험악해지는 사회를 보듬고 강퍅해지는 서로를 다독이는 온정이 되기를 기원한다""군민들의 마음이 불빛으로 모아져 사랑의 나눔으로 훈훈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소외되고 어려움이 처한 분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라며 "성탄트리의 불빛이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희망의 빛이 되고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높이 8m둘레 12m의 철재 빔 원추 형태로 제작된 이번 성탄 트리는 내년 14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나눔과 사랑희망의 불빛을 선물한다.

 

임실군은 오는 12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치즈테마파크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2021년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ristmas tree' lights up in Imsil-gun Traditional Market Square

Christian UnionAnnounce the 'Baby Jesus' birth to the world by January 4

 

Reporter Kim Ga-young

 

A large Christmas tree announcing the birth of the baby Jesus was lit on the outdoor stage of the traditional market in Imsil-gun, Jeollabuk-do.

 

The Imsil-gun Christian Federation held the '2021 Christmas Tree Lighting Ceremony' with the prayer of Pastor Yong-seop So (Hwaseong Church) in the presence of about 50 people, including Chairman Park Gun-tae (Rev. He prayed that the gospel of salvation would be spread through the love of Jesus Christ throughout the world.

 

'Glory to heaven! This Christmas tree, titled 'Peace on Earth!', is decorated with five-color LED lights flashing lights so that citizens can take pictures of beautiful memories. It contains the meaning of conveying the love of Jesus Christ, the true love and a heart that wishes for warm hope and blessings to come.

 

Pastor Gun-Tae Park, president of the Christian Federation in Imsil-gun, said, “The baby Jesus, who came as the Prince of Peace 2000 years ago, came as a light to us through hardship and suffering. Let's work together to spread the word," he said.

 

Mayor Shim Min of Imsil said, "I hope that our hearts, which will be brightened with the Christmas tree that will be lit to love each other and share our gratitude, regardless of religious significance, will be compassionate to care for a society that is getting tougher day by day and to strengthen each other." He urged, "Let's gather the hearts of the people in the light of the fire and create a warm and warm world by sharing love."

 

"It is a time when we need a helping hand for those who are marginalized and in hardship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he said. He added.

 

Meanwhile, this Christmas tree, made in the form of a cone of steel beams with a height of 8m and a circumference of 12m, presents the light of sharing, love, and hope from 5 to 10 pm every day until January 4, next year.

 

Imsil-gun will hold the '2021 Santa Festival' at the Cheese Theme Park for three days from December 24 to 26 to create unforgettabl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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