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실 옥정호 붕어섬 일원 '생태숲' 지정
312ha 면적… 2023년부터 산림생태관찰원ㆍ탐방로 등 조성
기사입력: 2021/12/01 [12: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가영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임실 옥정호 붕어섬 일원 312ha 면적이 산림생태계 안정성과 입지 여건 적합성 및 관리계획 적정성 평가를 거쳐 '생태 숲'으로 지정돼 2023년부터 ▲ 산림생태관찰원 ▲ 생태탐방로 ▲ 숲체험장 ▲ 숲생태교육장 ▲ 테마숲 ▲ 식물원 ▲ 자생나무군락지 복원 ▲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가영 기자



 

 

 

전북 임실 옥정호 붕어섬 일원이 산림생태계 안정성과 입지 여건 적합성 및 관리계획 적정성 평가를 거쳐 '생태 숲'으로 지정됐다.

 

산림청이 주관한 '생태 숲' 조성은 산림생태계의 안정성과 산림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연구교육탐방체험 등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 승인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부터 30억원을 투입, 312ha 규모에 산림생태관찰원 생태탐방로 숲체험장 숲생태교육장 테마숲 식물원 자생나무군락지 복원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특히 '생태 숲'이 완공되면 주변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유지·증진은 물론 도민에게 산림치유를 통한 휴양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임실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붕어섬 산림욕장과 연계한 옥정호 생태관광개발 콘텐츠를 마련해 출렁다리 등과 함께 옥정호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전북 관광'을 주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옥정호는 1965년 우리나라 최초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축조되면서 수몰된 지역으로 고향과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다.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 이후 임실군은 섬진강 에코뮤지엄과 물안개길 탐방로 정비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붕어섬을 사계절 관광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붕어섬에 들어갈 수 있는 출렁다리와 짚라인 등의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옥정호 '생태숲'은 다양한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수변과 어우러진 산림교육과 체험탐방의 복합관광지로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등 내년에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붕어섬 산림욕장과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 전북의 핵심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지난 2002년부터 고창김제무주완주장수 등 5개 지역에 288ha'생태숲'이 조성돼 있으며 자연학습 및 환경교육과 심신치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esignated as an 'ecological forest' around Bungeoseom Island in Okjeongho Lake, Imsil

312ha areaEstablishment of forest ecology observatories and trails from 2023

 

Reporter Kim Ga-young

 

Bungeoseom Island in Okjeongho Lake, Imsil, Jeollabuk-do, was designated as an 'ecological forest' after the forest ecosystem stability, location suitability, and management plan adequacy were evaluated.

 

The creation of an 'ecological forest' supervised by the Korea Forest Service is a project to promote the stability of the forest ecosystem and the diversity of forest organisms, and to conduct research, education, visitation, and experience. designation has been approved

 

Accordingly, administrative procedures such as consultations with related organizations will be completed by 2022, and 3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from 2023 on a 34ha area Forest Ecology Observatory Eco Trail Forest Experience Center Forest Eco Education Center Theme Forest Botanical Garden Native Tree Restoration of the colony Convenience facilities will be built.

 

In particular, when the 'ecological forest' is completed, Jeollabuk-do expects not only to maintain and promote the ecosystem and biodiversity of the surrounding forest, but also to provide residents with a recreational function through forest healing.

 

Imsil-gun plans to gather administrative power so that Okjeongho Lake can lead 'Jeonbuk tourism' as a nationwide tourist attraction along with the suspension bridge by preparing contents for the development of Okjeongho ecotourism in connection with the Bungeoseom forest bathing area using forest resources.

 

Okjeongho Lake is an area that was submerged when the Seomjingang Dam, the first multi-purpose dam in Korea, was built in 1965.

 

After the Okjeong Lake Water Source Protection Area was lifted, Imsil-gun promoted the Seomjingang Eco Museum and the Mulgae Trail maintenance project.

 

Shim Min, governor of Imsil County, said, "Okjeongho’s ‘Ecological Forest’ restores various forest ecosystems and creates synergy effects as a complex tourism site for forest education and experience and exploration harmonized with the waterfront. We expect that it will become a key tourism resource in Jeonbuk during the Corona era."

 

Meanwhile, since 2002, 'ecological forests' of 288 hectares have been established in five areas including Gochang, Gimje, Muju, Wanju, and Jangsu, and are being used as a place for nature learning, environmental education, and mental and physical healing.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일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