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육군 35사단 충무여단 '이웃사랑' 출렁
여성예비군 '위문품' 전달ㆍ최윤영 소위 '모발' 기증 등
기사입력: 2021/12/15 [10: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육군 35사단 충무여단 전주ㆍ완주대대 소속 여성예비군 소현순 소대장을 비롯 대원들이 지난 14일 전주 덕진구 예비군지역대에 백미와 라면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방의무를 다하고 있는 노고를 격려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정훈부 허재홍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 충무여단 전주완주대대 소속 여성예비군은 지난 14일 전주 덕진구 예비군지역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방의무를 다하고 있는 노고를 격려했다.

 

기탁된 백미 5포대(100kg)와 라면 7박스 등의 위문품은 생계가 어려운 상근예비역 장병에게 전달됐다.

 

여성예비군들은 지난 8월 완주군 재난상황실 재해재난 구호 활동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치킨피자) 전달을 시작으로 삼례보건소 직원 100여명에게 햄버거를 기탁하는 등 완주 군민들에게 마스크 나눔 활동을 펼쳤다.

 

,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온정의 불씨도 퍼트렸다.

 

여성예비군 소현순(56) 소대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 겨울은 더욱 춥고 힘든 겨울이 되겠지만 작은 정성이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지킴이로서 나눔 의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35사단 충무여단은 관계자는 "여단 장병들이 본연의 군사작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군대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여단에서도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보조를 맞춰 각종 나눔과 봉사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여단 소속 김태수 중사(30)'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아 아내 이은주씨와 함께 "도내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전주시군산시익산시완주군에 각각 이웃돕기 성금으로 50만원씩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기동중대 최윤영(24)) 소위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준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정성껏 소중하게 길러온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하는 등 충무여단 소속 장병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들불처럼 확산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 소위는 퍼머 등으로 약품처리 되면 항암치료 등으로 머리가 빠진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가발 제작을 위한 열처리 과정에 모발이 녹아버리지 않도록 그동안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기 위해 단 한 번도 퍼머나 염색조차 하지 않고 생머리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rmy 35th Division Chungmu Brigade 'Love Your Neighbor'

Delivery of 'comfort goods' to female reservists, so-called 'hair' donation by Choi Yun-young, etc.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14th, female reservists belonging to the Jeonju and Wanju Battalion, Chungmu Brigade, 35th Division of the Army delivered consolation goods to the reserve army area in Deokjin-gu, Jeonju, and encouraged them to do their best in fulfilling their national defense obligations despite difficult circumstances due to the Corona 19 situation.

 

Consolation items such as 5 bags of white rice (100 kg) and 7 boxes of ramen were delivered to full-time reserve soldiers who have a hard time making a living.

 

In August, the women's reservists distributed masks to the residents of Wanju-gun by donating hamburgers to about 100 employees of Samrye Health Center, starting with the delivery of comfort food (chicken and pizza) to the disaster relief workers in the Wanju-gun Disaster Situation Room.

 

In addition, it ignited the flames of warmth by carrying out volunteer activities to share kimchi made with sincerity so that the elderly living alone can spend the winter warmly.

 

So Hyun-soon (56), platoon commander of the Women's Reserve Army, said, "This winter will be a colder and more difficult winter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but I hope that a small devotion will provide comfort and support." said.

 

An official from the 35th Division's Chungmu Brigade said,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deep gratitude to the brigade officers for perfectly performing their military operation missions, as well as for their love of neighbor, which is contributing to the local community as the people's army." We will actively encourage and encourage various sharing and volunteer activities for our neighbors in line with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guidelines."

 

On the other hand, Sgt. Kim Tae-soo (30) of the Chungmu Brigade, with his wife Eun-ju Lee, said, "Please deliver it to the heads of boys and girls and the low-income vulnerable in the province," with the meaning of 'I will take the lead in bringing warmth to the local community'. After donating 2 million won to the fundraiser, they practiced sharing by donating 500,000 won each to Jeonju, Gunsan, Iksan, and Wanju-gun as a donation to help neighbors.

 

Mobile Company Choi Yoon-young (24, female)), second lieutenant, cuts and donates his own hair, which he has cultivated with care, with the heart of creating happiness for children with leukemia and childhood cancer. are giving

 

Choi said that if the hair is treated with a perm, it will be delivered to children who have lost hair due to chemotherapy, etc. so that the hair does not melt during the heat treatment process for making wigs. is known to have maintained.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소방헬기 1호… BK117B-2T 퇴역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