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육군 35사단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6.25 참전 용사… 감사와 존경의 마음 담은 성금으로 마련
기사입력: 2021/12/29 [18: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9일 김천석(소장 =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육군 35사단장이 이윤심 전북동부보훈지청장ㆍ최정길 서부보훈지청장ㆍ(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동우 부회장ㆍ이재윤 6.25참전유공자회 전북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병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구성한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정훈부 허재홍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6.25 참전 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이 '사랑의 희망박스'로 날개를 달았다.

 

29일 김천석(소장) 육군 35사단장은 이윤심 전북동부보훈지청장최정길 서부보훈지청장()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동우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윤 6.25참전유공자회 전북지부장에게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생필품 건강보조식품 마스크 등의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35사단 장병들이 십시일반으로 추석부터 모금한 성금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장병들이 모금한 성금에 LG생활건강ㆍ㈜톱텍ㆍ㈔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등이 힘을 보태면서 풍성하게 구성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35사단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도내 각 시6·25 참전용사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사랑의 희망박스'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사랑의 희망박스'를 기획한 장혁진(중령) 인사참모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전용사의 거룩한 희생을 바탕으로 이룩한 조국 대한민국을 소중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국을 위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조국 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등 호국 영웅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elivered 'Hope Box of Love' to the Army 35th Division

6.25 Veterans of the WarProvided with donations filled with gratitude and respect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occasion of the year-end and New Year holidays, the soldiers of the 35th Division of the Army voluntarily raised money to express their gratitude and respect for the veterans of the Korean War.

 

On the 29th, Kim Cheon-seok, commander of the 35th Division of the Army, gave a message to the Jeonbuk branch of the 6.25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Director Lee Jae-yoon, with the presence of Lee Yun-shim, the Jeonbuk Eastern Veterans Affairs Office, Choi Jeong-gil, the Western Veterans’ Office, and Kim Dong-woo, Vice Chairman of People Who Share Hope. A delivery ceremony was held.

 

The 'Hope Box of Love' delivered on this day was composed of items such as daily necessities, health supplements, and masks, and it was made with donations raised from Chuseok by the soldiers of the 35th Division, regardless of who came first.

 

In particular, LG Household & Health Care Co., Ltd. Toptech Co., Ltd. and people who share hope added their strength to the donations raised by the soldiers, and it was composed abundantly and contained a special meaning.

 

In order to keep pace with the government's strengthened social distancing guidelines to prevent and block the spread of COVID-19, the 35th Division will provide a non-face-to-face 'Box of Love' to 6/25 veterans in each city and county in the province until the 31st. It will be delivered sequentially.

 

"I express my respect and gratitude to my senior comrades who have dedicated their lives to freedom and peace in Korea," said Jang Hyuk-jin (Colonel), a personnel officer, who planned “The Hope Box of Love" on this day. I will protect my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dearly," he said.

 

"The peace and prosperity we enjoy now would not exist without the noble dedication and sacrifice of the veterans," he said. We will continue to carry out activities to remember and respect each other."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소방헬기 1호… BK117B-2T 퇴역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