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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주… 꿈을 향한 발걸음
기사입력: 2015/01/02 [14: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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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옥외광고종합평가 전북 유일 "우수기관" 선정
 
전주시는 "행정자치부의 2014년도 옥외광고 업무 종합평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기분 좋은 소식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2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1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옥외광고 업무 분야에서 다시 한 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간판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제출자료 사실여부 및 서면파악이 힘든 경우 현지 확인실사를 하는 3단계의 절차로 옥외광고 분야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그동안, 전주시는 옥외광고 개선을 위해 전주, 완주 혁신도시 옥외광고물 설치 가이드라인 제작, 배포를 비롯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들이 높게 평가됐다.
 
,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에 전주시의 '천년전주 풍남문 로터리 간판개선사업'이 선정, 풍남문 주변의 열악한 노후간판 정비와 인근 한옥마을과 어우러진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시키려는 전주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전주시 도시디자인담당 한 관계자는 "옥외광고 업무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진 옥외광고 문화정착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유학생 결핵 무료검진 실시
 


 
2일 전주시보건소는 "지난해 121일부터 중국을 포함한 16개국의 외국인유학생과 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결핵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숙사 입소학생, 외국인유학생어학연수생 결핵무료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결핵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내 결핵전파를 차단해 결핵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핵 건강검진이 의무화된 유학생 출신국가(16개국)은 중국, 스리랑카, 미얀마,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베트남, 인도, 네팔, 몽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결핵 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50명 이상인 고위험 국가들이다.
 
한편,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100% 완치가 가능하며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2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통, 피로와 미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고, 결핵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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