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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동성당… 보수작업 마무리
가설비계 2년 2개월 만에 해체, 외벽돌ㆍ줄눈ㆍ창호 등 정비
기사입력: 2022/07/29 [18: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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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적 228호로 지정된 호남지역 최초 서양식 건물이자 국내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인 전동성당(본당)이 2년 2개월의 보수를 마치고 옛 모습으로 공개됐다.   (전주 전동성당 전경)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  국가 사적인 '전동성당'의 원형 보존을 위한 외벽 보수정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설비계와 가림막이 29일 해체돼 복원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동성당의 진면목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현종 기자



 

 

 

 

 

사적 228호로 지정된 호남지역 최초 서양식 건물이자 국내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인 전동성당(본당)22개월의 보수를 마치고 옛 모습으로 공개됐다.

 

전북 전주시는 "국가 사적인 '전동성당'의 원형 보존을 위한 외벽 보수정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설비계와 가림막을 해체했다"29일 밝혔다.

 

전동성당은 외부 벽돌 표면에서 박리현상과 함께 풍화작용이 진행되는 과정에 외벽 벽동 14여만장 가운데 8,000여장이 훼손돼 지난 20206월부터 총 10억원을 투입 보수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전동성당의 종탑과 첨탑을 중심으로 고벽돌 4천여장을 교체하고 빗물을 받아서 배출시키는 홈통과 외벽 줄눈창호 등 보수 및 미관 향상을 위해 오염 부분을 제거하는 표면세척도 이뤄졌다.

 

전주시는 그동안 보수공사를 위해 설치한 가설비계가 해체된 만큼, 전동성당의 복원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동성당의 진면목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김은성 전통문화유산과장은 "보수정비를 통해 옛 모습을 되찾은 전동성당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앞으로도 체계적인 문화재 보수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동성당'은 중앙의 종탑과 양쪽 계단에 비잔틴 양식의 뾰족한 돔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성당 내부의 석조 기둥에도 비잔틴 양식이 녹아있으며 한국의 교회 건축물 가운데 곡선미가 가장 아름답고 웅장해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Jeondong Cathedralcompletion of repair work

Temporary equipment dismantled after 2 years and 2 months, maintenance of exterior bricks, joints, windows, etc

 

Reporter Yohan Lee

 

Jeondong Cathedral, the first Western-style building in the Honam area designated as Historic Site No.

 

Jeonju City, North Jeolla Province, announced on the 29th that "the exterior wall repair and maintenance work has been completed to preserve the original form of Jeonju Jeondong Cathedral, a national historic site, and the temporary equipment and screens have been dismantled."

 

In the process of weathering along with peeling from the exterior brick surface, about 8,000 of the 140,000 exterior walls were damaged.

 

In particular, 4,000 old bricks were replaced centered on the bell tower and spire of Jeondong Cathedral, and surface cleaning was done to remove polluted parts for repair and aesthetic improvement, such as gutters that collect and discharge rainwater, and exterior wall joints and windows.

 

Jeonju City expects to be able to show the true nature of Jeondong Cathedral again to citizens and tourists who have been waiting for the restoration of Jeondong Cathedral for a long time as the temporary equipment installed for repair work has been dismantled.

 

Kim Eun-seong, head of the traditional and cultural heritage section of Jeonju City, said, "We ask that you continue to pay attention to the Jeondong Cathedral, which has regained its former appearance through repair and maintenance.

 

Meanwhile, 'Jeondong Cathedral' is characterized by a central bell tower and a pointed Byzantine-style dome on both steps.

 

The Byzantine style is also incorporated into the stone pillars inside the cathedral, and it has been loved by tourists visiting Jeonju Hanok Village as it has the most beautiful and magnificent curves among church building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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