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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선운사(禪雲寺)' 관람료 무료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대승적 결단
기사입력: 2023/02/01 [11: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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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 조계종이 소모적인 사회적 논쟁을 야기한 사찰 등의 문화재 관람료를 궁극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최대 동백꽃 군락지인 천년고찰 선운사(禪雲寺 =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2월 1일자로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이 소모적인 사회적 논쟁을 야기한 사찰 등의 문화재 관람료를 궁극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최대 동백꽃 군락지인 천년고찰 선운사(禪雲寺)가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북 고창군은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관람료(4,000) 무료를 결정했다"1일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이날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고창 방문의해' 성공을 위해 대승적으로 결정한 선운사와 경우 주지스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국가지정 보물 8개를 보유하고 있는 중요사찰인 만큼, 행정 역시 문화재 관리와 보호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선운사 관람료 무료 결정으로 고창 관광에도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고창군은 관광객 유입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고창읍성(모양성 = 사적 제145)'''고인돌박물관' 입장료 전액을 지역화폐인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무료화 했다.

 

어린이는 고창군 읍성 운영 및 관리조례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관람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고창군민은 종전과 동일하게 무료로 입장하면 되고 유료 입장객인 성인(3,000)과 청소년(2,000)은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백제 위왕 때 창건된 고찰창인 선운산은 수많은 부속암자와 말사 등을 거느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한 해 동안 1958,000명이 방문할 정도로 고창군 대표관광지다.

 

국가지정 보물로 금동지장보살좌상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대웅전 참당암 대웅전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만세루 등이 있다.

 

또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된 선운사 동백나무 숲은 16,500(5,000)의 면적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한편, 1967년 국립공원 제도가 도입되면서 사찰이 국립공원에 포함되는 경우가 발생해 문화재 관람료가 국립공원 입장료에 포함됐다.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되자 문화재 관람료만 남게 됐으무료로 국립공원을 관람하던 등산객들과 갈등이 심화됐다.

 

현재 국립공원 내부 23개 사찰 가운데 14개소가 탐방로 입구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dmission to Seonunsa Temple, a thousand-year-old temple, free of charge

2023 World Heritage City Gochang Visit Yearbig win decision

 

Reporter Seong-ho Park

 

While the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announced that it would ultimately abolish the cultural property admission fee for temples and other cultural properties that caused a draining social debate, Seonunsa Temple, a thousand-year-old temple with the largest camellia flower colony in Korea, decided not to charge the admission fee.

 

Gochang-gun, North Jeolla Province, announced on the 1st that "Seonunsa Temple, the headquarters of the 24th parish of the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has decided to free the admission fee (4,000 won) in celebration of the '2023 World Heritage City Visit Gochang Year'."

 

Governor Sim Deok-seop, who presided over the expanded executive meeting,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Seonunsa and Governor Gyu-gu for making a great victory for the success of 'Visit Gochang'.", the administration will also actively cooperate with the management and protection of cultural assets."

 

With the decision to free admission to Seonunsa Temple, momentum in Gochang tourism is expected.

 

Gochang-gun made free admission for 'Gochang-eupseong(Shape Castle = Historic Site No. 145)' and 'Dolmen Museum' to be paid in Gochang Love Gift Certificate, which is a local currency, for the effect of influx of tourists and revitalization of the local economy.

 

According to the Gochang-gun Eupseong Operation and Management Ordinance, children do not have to pay admission fees for this year.

 

Residents of Gochang-gun can enter for free as before, and paying adults(3,000 won) and teenagers(2,000 won) will receive a Gochang Love Gift Certificate in full.

 

Seonunsan Mountain, an ancient temple founded during the reign of King Wi of Baekje, is a representative tourist destination in Gochang-gun, with numerous affiliated hermitages and branch temples, attracting 1,958,000 visitors in 2019, before Corona 19.

 

Gilt-bronze Ksitigarbha Bodhisattva Seated Statue Gilt-bronze Ksitigarbha Bodhisattva Seated Statue at Dosolam Temple Daeungjeon Hall Daeungjeon Hall at Chamdangam Temple Rock-carved Buddha Seated Statue at Dongbulamji Seated Statue of Sojo Birojanasambul Stone Seated Ksitigarbha Bodhisattva at Chamdangam Temple Manseru Pavilion.

 

In addition, the camellia forest of Seonunsa Temple, designated as Natural Monument No. 184, forms a colony on an area of ​​16,500(5,000 pyeong).

 

Meanwhile,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national park system in 1967, temples were sometimes included in national parks, and cultural property viewing fees were included in national park admission fees.

 

When the national park admission fee was abolished in 2007, only the cultural property admission fee remained.

 

Currently, 14 out of 23 temples in the national park are known to charge cultural property viewing fees at the trail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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