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안군… 제설 유공 군민 '표창'
권익현 군수, 마을안길ㆍ이면도로 눈 치운 노고 격려
기사입력: 2023/02/01 [18: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권익현(가운데) 전북 부안군수가 1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3 계묘년 새해 첫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지난해 12월 27.6cm의 신적설을 기록할 정도로 폭설이 쏟아지자 제설차가 진입할 수 없는 마을안길 또는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개인 트랙터와 제설장비로 치우는데 힘을 보텐 군민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최용현씨(부안읍 선은리)가 지난해 12월 23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스키로더로 '부안읍 구 소방서'와 '주공 3차' 고갯길 제설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건설교통과장 임택명     © 이한신 기자



 

 

 

지난해 12월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10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자 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두 팔을 걷은 군민들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1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3 계묘년 새해 첫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군민 편의를 도운 읍면 제설반원과 군민 등 3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들은 지난해 1222일에서 24일까지 이어진 폭설로 31.3cm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23일 하루 동안 27.6cm(신적설 = 3시간6시간1일에 내린 눈의 높이)의 눈이 내리자 건설교통과 직원 및 도로보수원들이 운용하는 제설차가 진입할 수 없는 마을안길 또는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개인 트랙터와 제설장비로 치우는데 힘을 보탰다.

 

특히 최용현씨(부안읍 선은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스키로더로 '부안읍 구 소방서''주공 3' 고갯길 일원 제설작업에 참여해 도로결빙 최소화 및 주민동행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자연 재해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 아니겠느냐""강한 눈발과 한파로 제설제를 살포해도 손쉽게 눈을 녹이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이면도로와 주택가에 쌓인 눈까지 치우는데 역부족한 상황에 추운 날씨와 폭설에도 솔선수범으로 앞장선 노고를 잊지 않기 위해 감사패에 새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후변화의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한 봄 가뭄 등 이상 고온과 저온이 번갈아 나타나고 있다""탄소발생을 줄여 온난화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춰 나가려는 실천적 노력 및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 역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특성상 제설 사각지대가 많이 존재하지만 군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시스템을 갖춰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내 집 앞 눈은 스스로 치우는 애향심과 성숙한 군민의식공직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산한다면 체감행정과 행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부 마을의 경우 제설반이 구성돼 있지만 쌓인 눈을 제때 치우지 않아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 악순환이 이어질 정도로 명암(明暗)이 엇갈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및 운영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Citizens of merit for snow removal 'Commendation'

County Governor Kwon Ik-hyeon encourages hard work in clearing eyes on village roads and back roads

 

Reporter Hanshin Lee

 

In December of last year, when a record-breaking snowfall in 10 years fell as if a hole had been punched in the sky, the county people were awarded plaques of appreciation in recognition of their contributions to alleviating the inconvenience of local residents.

 

Kwon Ik-hyun, Mayor of Buan County, Jeollabuk-do, gave 30 people, including members of the Eup and Myeon snow removal team and county residents, who actively carried out snow removal work to help smooth traffic flow and convenience for the citizens at the first 'Open Sympathy Day' event of the year 2023 held at the auditorium on the second floor of the government building. Appreciation plaques were awarded and hard work was encouraged.

 

They recorded a cumulative snowfall of 31.3cm due to heavy snowfall from December 22nd to 24th of last year, and when 27.6cm (new snowfall = height of snow that fell in 3 hours, 6 hours, and 1 day) fell on the 23rd, the Construction Transportation Division Employees and road maintenance workers assisted in clearing the snow accumulated on village roads or back roads where snowplows operated by private tractors and snow removal equipment could not enter.

 

In particular, Mr. Choi Yong-hyeon(Seoneun-ri, Buan-eup) took the lead in minimizing icing on the roads and relieving inconvenience for residents by participating in the snow removal work in the area of ​​the 'Buan-eup District Fire Station' and 'Jugong 3rd' hill with his ski loader.

 

Buan County Mayor Kwon Ik-hyeon said, "Even if natural disasters are unavoidable, isn’t it human’s responsibility to minimize the damage?" In order not to forget the hard work of taking the lead by example despite the cold weather and heavy snow in a situation where it was not enough to clear the snow accumulated in the snow, it was engraved on the plaque of appreciation."

 

"The problem of climate change is not a new issue yesterday, but unusually high and low temperatures, such as spring droughts due to global warming, are appearing alternately," he said. The administration will do its utmost to keep the tension on the line and minimize the damage to life and property that occurs."

 

"Due to the nature of the region, there are many snow removal blind spots, but for the safety of the county and people, we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to ensure there is no inconvenience by having a preemptive system," he said. If it diverges, it will be the foundation for tangible administration and happiness."

 

On the other hand, some villages have snow removal units, but they do not clear the accumulated snow in time, leading to a vicious cycle in which residents experience inconvenience in traffic.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강화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