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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부안군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제도 활성화ㆍ조기 정착 위해… 릴레이 기부 분위기 조성
기사입력: 2023/02/16 [17: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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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NH 농협은행에서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권익현 부안군수도 전주 발전을 응원하면서 상호 교차 기부가 성사됐다.   【 우범기(오른쪽) 전주시장이 16일 오후 부안군청을 방문해 권익현(왼쪽) 군수와 올 1월부터 도입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양 지자체 우호관계 증진 등을 논의하는 환담을 나눈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요한 기자



 

 

 

전북 부안군 백산면이 고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권익현 부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일명 '품앗이' 기부로 양 지자체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6일 오후 부안군청을 방문해 권익현 군수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활성화 및 시군 우호관계 증진 등을 논의하는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시장은 "전주시와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출향 인사를 비롯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과 친지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한다"는 기부 소감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이 같은 특별한 인연이 양 지역 교류의 물꼬를 열었고 전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상호 교차 기부가 이뤄져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의 촉매제와 건전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양 지역의 자발적인 기부 동참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만남에 앞서 NH 농협은행에서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권익현 부안군수도 전주 발전을 응원하면서 상호 교차 기부가 이뤄졌다.

 

우 시장과 권 군수는 '앉으면 죽산(竹山)이요, 서면 백산(白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동학농민혁명군의 제2 기포지(起包地)였던 백산면이 고향으로 각각 기초단체장으로 선출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상호 교차 기부가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1월부터 도입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지방재정 확충 기금으로 적립돼 주민의 복리 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가까운 농협은행(지역농협 포함)이나 고향사랑e음에서 본인등록기부금 납부답례품 선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Buan-gun 'Hometown Love Donation' Poomasi

In order to activate the system and settle earlyCreating an Atmosphere for Relay Donation

 

Reporter Lee Yo-han

 

Baeksan-myeon, Buan-gun, Jeollabuk-do is the hometown of Jeonju Mayor Woo Beom-gi and Buan-gun head Kwon Ik-hyeon strengthened exchanges an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local governments by donating so-called 'Pumasi' to revitalize the hometown love donation system.

 

On the afternoon of the 16th, Jeonju Mayor Woo Beom-gi visited Buan-gun Office and had a chat with County Mayor Kwon Ik-hyeon to discuss activating the hometown love donation system and promoting friendly relations between cities and counties.

 

At this meeting, Mayor Woo Beom-gi said, "I hope that Jeonju City and Buan-gun can achieve synergy to develop together through the hometown love donation system." I ask for publicity so that I can do it," he said of his donation.

 

Kwon Ik-hyeon, Mayor of Buan-gun, said, "The special relationship with the same hometown has opened the way for exchange between the two regions, and I consider Jeonju to be the hometown of my heart." I hope that a catalyst for the spread of donations and a healthy donation culture will spread."

 

He added, "I look forward to activating exchanges and cooperation in more diverse fields and serving as a priming water for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and coexisting development."

 

On the other hand, Jeonju Mayor Woo Beom-gi deposited a donation to love his hometown in Buan-gun at NH Nonghyup Bank prior to the meeting, and Kwon Ik-hyeon, Buan-gun City, also supported the development of Jeonju, and cross donations were made.

 

Mayor Woo and County Mayor Kwon share a common point of being elected as the head of the local government as their hometowns in Baeksan-myeon, which was the second base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ary Army, to the extent that there is a saying, 'If you sit down, it is Juksan, and if you write, it is Baeksan.' In that it has a denominator, this mutual cross-donation has a special meaning.

 

Introduced in January of this year, the 'Hometown Love Donation System' is accumulated as a local finance expansion fund and used for projects to promote the welfare of residents when donations of up to 5 million won per year are made to all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excluding the local government where the individual resides.

 

Donations of less than KRW 100,000 are entitled to a 16.5% tax deduction for donations in excess of KRW 100,000.

 

Local governments can give donors gifts in return within 30% of the donation amount.

 

To participate in the Hometown Love Donation Program, you can participate by registering yourself, paying donations, and selecting a return gift at a nearby Nonghyup Bank (including local Nonghyup) or Hometown Love e-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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