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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서울 이전' 사실무근!
김태현 이사장 "대통령 지시 받은 일 없다" 공식 입장 표명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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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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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이 6일 "대통령실로부터 기금운용본부의 서울 이전 검토를 지시받은 바 없다"며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수익률.    / 자료제공 = 국민연금공단     © 김현종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0일 전북 전주에 둥지를 틀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해 전북도 주요 현안을 청취한 뒤 "금융 산업 규제가 너무 많다. 규제를 많이 풀면 여기 고소득 일자리가 많이 나올 뿐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고 견인해나가는 데 큰 기능을 할 것"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멋진 전북을 만들어 나가자"는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이 6"대통령실로부터 기금운용본부의 서울 이전 검토를 지시받은 바 없다""일부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히 "기금운용본부 서울 이전론은 윤석열 정부가 전북을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조성하겟다는 대선공약과 정면으로 배치된다""수익률과 이직률은 기금운용본부 지방 이전과 상관 관계가 없고 오히려 전주로 이전한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및 글로벌 통화 긴축에 따른 주식 채권시장 부진 영향 등으로 마이너스 8.22%(796천억원) 손실을 보긴 했지만 다른 글로벌 기금운용사에 비해 양호한 실적을 거뒀고 2023년 금융시장이 회복세를 보이여 수익률도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54.57%20164.75%2017(전주 이전) 7.26%20180.921%201911.31%20209.72%202110.77%를 달성한 운용 수익률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현재 기금운용본부의 이직률은 8% 수준으로 자산운용업계 평균인 17%의 절반 수준이고 서울에 위치한 한국투자공사도 매년 인력 이탈문제는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전북지사도 "용산 대통령실에 문의한 결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서울 이전 검토를 지시했다는 것은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복지부 역시 "수익률 제공방안 마련을 위해 기금운용본부의 조직과 제도 전반을 포함,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서울 이전은 법 개정 사항으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외 정치권 및 기금운용본부와 소통을 한층 강화해 공동 대응하는 등 필요할 경우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범도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전, 인터넷 한 매체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서울 이전 검토를 지시한 걸로 전해졌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420일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해 "1000조 가까운 자금을 굴리고 있는 국민연금의 기금운용본부가 전주에 자리를 잡고 투자은행(IB)증권회사외국계 투자은행우리 금융 기업의 IB들이 전주 일원으로 와서 기금운용본부에서 자산운용을 수주 받는 것을 넘어 하나의 투자은행 생태계가 구축돼 새만금을 비롯 전북 지역경제 발전전주를 중심으로 한 투자운영 생태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의 풀 수 있는 규제는 다 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 산업 규제가 너무 많다. 규제를 많이 풀면 여기 고소득 일자리가 많이 나올 뿐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고 견인해나가는 데 큰 기능을 할 것"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멋진 전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한 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tional Pension Servic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relocated to Seoul' Groundless!

Kim Tae-hyun, chairman of the board, expressed his official position, "I have not been instructed by the president"

 

Reporter Kim Hyun-jong

 

Kim Tae-hyun, chairman of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made an official statement on the 6th, saying, "There has been no order from the president's office to review the relocation of th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to Seoul." "Some media reports are not true."

 

In particular, "The theory of relocating th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to Seoul is in direct contradiction 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pledge of the Yoon Seok-yeol administration to develop Jeonbuk into a financial city centered on asset management." We have achieved the best return since we moved,” he stressed.

 

"Last year, we suffered a loss of -8.22% (79.6 trillion won) due to the sluggish stock and bond markets caused by the Ukraine-Russia war and global monetary tightening, but it achieved better performance than other global fund management companies, and the financial market in 2023 4.57% in 2015, 4.75% in 2016, 7.26% in 2017 (before the week before), -0.921% in 2018, -0.921% in 2018, 11.31% in 2019, 9.72% in 2020, and 2021 The operating rate of return, which achieved 10.77% per year, was specifically presented.

 

In addition, he added, "Currently, the turnover rate at th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is 8%, which is half of the asset management industry's average of 17%, and Korea Investment Corporation, located in Seoul, also has a problem with staff turnover every year."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 also said, "As a result of inquiries to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it was confirmed that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ordered a review of the relocation to Seoul was 'unfounded'."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lso said, "We are reviewing the overall organization and system of th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to prepare a plan to provide returns, but it is practically difficult to relocate to Seoul due to amendments to the law."

 

On the other hand, Jeonbuk-do plans to develop pan-regional public relations activities jointly with civic groups, etc., if necessary, by further strengthening communication with political circles and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in and outside the province.

 

On the morning of the same day, an Internet media outlet caused a stir by reporting that President Yoon Seok-yeol had ordered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to relocate to Seoul on the 4th.

 

President Yoon Seok-yeol visited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on April 20 of last year and said, “Th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of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which is operating funds of about 1,000 trillion won, is located in Jeonju, and investment banks(IB), securities companies, foreign investment banks, and Korean financial companies. of IBs come to the Jeonju area and go beyond receiving orders for asset management from th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an investment bank ecosystem is established so that the investment operation ecosystem centered on Saemangeum and Jeonbuk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and Jeonju can play a major role in finance. We will remove all regulations that can be untied in the industry," he stressed.

 

In particular, he said, "There are too many regulations in the financial industry. If a lot of regulations are lifted, not only will there be many high-income jobs here, but it will play a big role in supporting and driving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economy." hav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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