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에 터를 잡고 있는 전통주 주조장인 강산명주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 페스티벌'에 찰보리로 빚은 보리소주 '모리 19'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 = 강산명주     © 이한신 기자

찰보리로 빚은 보리소주 '모리 19'가 이마트24 상품전시회에 선보였다.

전북 부안군에 터를 잡고 있는 전통주 주조장인 강산명주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모리 19'는 청정지역인 부안에서 재배한 찰보리를 자체 도정공장에서 도정해 최적의 조합인 오크숙성 19도 증류주로 화학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소주 맛이 깊고 깨끗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린 이마트24의 대규모 오프라인 상품전시회로 ▲ 플러스관 ▲ MD컨셉관 ▲ 상생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가맹점 경영주와 이마트24에 상품을 공급하는 150여개 협력사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전략 및 상품 트렌드ㆍ마케팅ㆍ매장운영 노하우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강산명주는 이번 페스티벌에 협력업체로 참여했으며 3월부터 전국 이마트24에 입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천철 대표는 "'모리 19' 이마트24 입점을 시작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가맹점 경영주가 전통주 주조장인 강산명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전통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변함없는 품질과 맛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rticipated in Gangsan Silk 'Delicious Festival'

Emart 24 product exhibition… Introduced barley soju 'Mori 19'

Reporter Hanshin Lee

Barley soju 'Mori 19' made with barley was introduced at the Emart 24 product exhibition.

Gangsanmyeongju, a traditional liquor brewery based in Buan-gun, Jeollabuk-do, announced on the 9th that it will participate in the E-Mart 24 product exhibition 'Delicious Festival' at aT Center in Yangjae-dong, Seocho-gu, Seoul until the 10th.

'Mori 19' is an oak-aged 19-degree distilled liquor made from barley grown in the clean area of ​​Buan, which is milled in its own milling plant, and has been praised for its 'deep and clean taste of soju' as it does not add chemical sweeteners.

'Delicious Festival' is a large-scale offline product exhibition of E-Mart 24 held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and consists of ▲ Plus Hall ▲ MD Concept Hall ▲ Win-Win Hall. and product trends, marketing, and store operation know-how are shared and communicated.

Kangsan Myeongju participated in this festival as a partner company and has been diversifying its sales channels since March, starting with entering E-Mart 24 nationwide.

CEO Lee Chun-cheol said, "I am very pleased that this event, starting with the entry of 'Mori 19' into E-Mart 24,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more franchise owners to take an interest in the products produced by Gangsan Myeongju, a traditional liquor brewery."

At the same time, he added, "We will do our best to maintain the unchanging quality and taste by actively considering the tastes of consumers and launching various products so that we can promote the excellence of Korean traditional liquor to the world."

Meanwhile, 'Delicious Festival', a large-scale offline event, runs from 10:00 am to 5: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