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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반계 유형원과 실학' 기획전
4월 20일까지 석정문학관 1층… 총 5부로 구성
기사입력: 2023/03/14 [18: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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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전북 부안의 우반동(愚磻洞)으로 이주ㆍ정착해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저서 '반계수록(磻溪隨錄)'을 집필한 실학의 비조로 널리 알려진 반계(磻溪) 유형원 선생의 탄신 400주년(2022년)을 기념하는 '반계 유형원과 실학' 기획전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부안 석정문학관 1층에서 선보인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에서 세 번째)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김광수(오른쪽에서 세 번째) 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반계 유형원 선생 탄신 400주면 기념 '반계 유형원과 실학' 기획전시 개막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이번 기획전시는 실학의 선구자 반계 류형원 선생의 선구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시점에 개혁 교과서 '반계수록(磻溪隨錄)'이 주는 의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반계 유형원 선생은 부친이 당쟁에 연루돼 사망하자, 32세가 되던 1654년 관직 진출을 단념하고 민생과 국부 증진을 위한 학문에 전념하기 위해 조상 대대로 하사받은 부안의 우반동(愚磻洞)으로 낙향해 20년 동안 반계수록과 반계잡고ㆍ반계일고 등을 집필하며 생활했던 '반계서당' 전경.     © 김현종 기자



 

 

 

실학의 선구자인 반계(磻溪) 유형원(柳馨遠 = 16221673) 선생의 탄신 400주년(2022)을 기념하는 '반계 유형원과 실학' 기획전시가 선보인다.

 

전북 부안 석정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4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실학을 왜 탐구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총 5부로 꾸며졌다.

 

특히 그동안 부안군이 반계 선생의 학문을 기리기 위해 개최한 학술성과를 국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1'반계 유형원의 삶'은 반계선생이 우반동(愚磻洞)으로 내려와 20년 동안 '반계수록'을 저술한 삶을 '반계연보'로 소개했다.

 

2'반계 유형원과 부안사람들'은 반계에게 학문적 영향을 끼친 인물과 교유관계들3부 는 반계 유형원이 호남에서 맺은 인물들을 부안 우반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4'반계수록, 세상에 빛을 보다'는 반계 유형원에 매료된 조선 후기 지식인들에 의해 '반계수록(磻溪隨錄)'이 세상에 알려진 과정을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시됐다.

 

5'실학의 성립과 완성'은 부안 우반동에서 반계에 의해 성립한 실학이 다산 정약용에서 완성되는 과정을 '호남실학 연보'로 소개했다.

 

반계 선생이 19년 동안 집필해 조선후기 영조 당시 국정 개혁의 지표가 됐던 '반계수록(磻溪隨錄)'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실학의 바이블로 이를 통해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기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치유와 개혁'의 화두를 던지고 있다.

 

실학은 '실사구시(實事求是 = 사실을 토대로 진리를 탐구하자)''이용후생(利用厚生)경세치용(經世致用)'을 주장한 학문이다.

 

반계 유형원 선생은 부친이 당쟁에 연루돼 사망하자, 32세가 되던 1654년 관직 진출을 단념하고 민생과 국부 증진을 위한 학문에 전념하기 위해 조상 대대로 하사받은 부안의 우반동(愚磻洞)으로 낙향해 20년 동안 반계수록과 반계잡고반계일고 등을 집필하며 생활했던 곳이다.

 

경자유전병농일치부병제과거제 폐지공거제 등을 실시해 신분개혁 학제 및 관료제 개선 을 주장하는 등 실학을 체계화하고 실천한 개혁사상은 성호 이익다산 정약용으로 이어져 우리나라 실학의 정신적 기틀 마련에 일익을 담당했다.

 

부안군 보안면 우반동(愚磻洞)은 일제 강점기 우동리로 고쳐 불렸다.

 

한편, 부안군은 14일 권익현 군수와 부안군의회 김광수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정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반계 유형원 선생 탄신 400주면 기념 '반계 유형원과 실학' 기획전시 개막 행사를 가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Bangye Hyeong-won and Silhak' special exhibition

Until April 20th, 1st floor of Seokjeong Literature Museumconsists of 5 parts

 

Reporter Hanshin Lee

 

To commemorate the 400th anniversary (2022) of Bangye Yu Hyeong-won(柳馨遠 = 16221673), the pioneer of Silhak, a special exhibition titled 'Bangye Yu Hyeong-won and Silhak' will be presented.

 

This exhibition, held until April 30 at the Special Exhibition Room on the 1st floor of Seokjeong Literature Museum in Buan, Jeollabuk-do, is free to view from 10:00 am to 5:00 pm, except for Mondays, when it is closed. It is designed in 5 parts so that you can

 

In particular, it has been visualized so that the public can easily inform the public of the academic achievements that Buan-gun has held to honor Bangye's academic achievements.

 

Part 1, 'The Life of Bangye Yuhyeongwon', introduces the life of Mr. Bangye who came down to Ubandong and wrote 'Bangye Record' for 20 years as 'Bangye Annals'.

 

The second part, 'Bangye Yu Hyeong-won and the people of Buan', consists of figures and social relationships that had an academic influence on Bangye

 

In Part 4, 'Bangye Recordings, Seeing the Light', the process by which intellectuals in the late Joseon Dynasty were fascinated by Bangye Yoo Hyeong-won led to the discovery of 'Bangye Recordings' by major figures.

 

Part 5, 'The Establishment and Completion of Silhak,' introduced the process of completing Silhak, which was established by Bangye in Ubandong, Buan, in Jeong Yak-yong, Dasan, as 'Annals of Silhak in Honam'.

 

'Bangye Record', which was written by Bangye for 19 years and became an indicator of state affairs reform at the time of King Yeongjo in the late Joseon Dynasty, is a bible of Silhak required by this era. He is throwing the topic of 'healing and reformation'.

 

Silhak is a study that insisted on 'seeking truth based on facts' and 'using welfare and ruling the world'.

 

When Bangye Hyeong-won's father died in a party strife, in 1654, at the age of 32, he gave up on entering government office and returned home to Ubandong, Buan, where he had been bestowed by his ancestors for generations to concentrate on studies to improve people's livelihood and national wealth. This is the place where I lived for 20 years, writing Bangyesorok, Bangyejap, and Bangyeilgo.

 

Reform ideology that systematized and practiced Silhak, such as insisting on the improvement of the school system and bureaucratic system for reforming social status by carrying out Gyeongja Yujeon, Byeong-nong agreement, Bu-byeong system, Abolition of past system, and Public housing system, etc. was in charge of

 

Uban-dong, Boan-myeon, Buan-gun, was renamed Udong-ri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On the other hand, on the 14th, Buan-gun held an opening ceremony for the 'Bangye Hyung-won and Silhak' special exhibition commemorating the 400th anniversary of Bangye Yu Hyeong-won's birth in the special exhibition room on the 1st floor of the Seokjeong Literary Hall, attended by Mayor Kwon Ik-hyeon and Buan County Council Chairman Kim Kw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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