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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6·25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호남지구 게릴라 토벌작전 치른 정읍 일원
기사입력: 2023/03/22 [18: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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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혁재(소장ㆍ가운데) 육군 35사단장이 22일 예하부대인 정읍ㆍ김제대대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6·25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채 산야에 홀로 남겨진 호국용사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모시기 위한 발굴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정훈부 허재홍     © 김현종 기자



 

 

70년간 잠들어 있는 6.25전사자들의 값진 헌신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유해 발굴 작전이 전개된다.

 

육군 35사단이 주관하고 전북 정읍시가 지원하는 6.25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이 22일 군() 자체 행사로 예하부대인 정읍김제대대에서 엄수됐다.

 

이날 개토식에는 오혁재(소장) 35사단장과 국방부육군본부 등 유해 발굴 장병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에 투입될 장병들의 안전과 성과를 기원했다.

 

개토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폐식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혁재(소장) 사단장은 추념사를 통해 "선배님의 유해를 조국과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릴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올해 전군(全軍) 최초로 첫 삽을 뜰 유해 발굴 작전이 성공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27일부터 414일까지 약 3주간 유해발굴이 진행될 지역은 6.25전쟁 당시 국군 11사단과 8사단이 호남지구 게릴라 토벌작전을 펼쳤던 곳으로 미처 수습하지 못한 호국 영웅들의 유해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굴되는 유해는 정밀분석 작업을 거쳐 정읍김제대대에 마련된 임시 봉안소에 안치된 이후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35사단은 올해초부터 사전 준비 작업을 통해 유해발굴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기초 토대를 마련했으며 관련 역사와 제보 등을 바탕으로 선배 전우들이 잠들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사전 탐문하고 현장을 답사했다.

 

정읍지역 유해발굴은 201220142022년에 이어 4번째며 지난해 280점의 유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03년부터 진안 운장산 임실 회문산 무주 덕유산 정읍 내장산 순창 347고지 일원에서 유해 발굴 작전을 실시해 24구를 수습했다.

 

한편, 6·25전사자 유해발굴은 6·25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채 산야에 홀로 남겨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호국보훈사업이자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시작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pening Ceremony for 35th Division 'Excavation of remains of Korean War dead'

Jeongeup area where guerrilla subjugation operations were conducted in the Honam district

 

Reporter Kim Hyun-jong

 

The remains excavation operation is unfolded so that the valuable dedication of the Korean War veterans who have been sleeping for 70 years can see the light of day.

 

On the 22nd, the excavation and opening ceremony of the remains of those killed in the Korean War, organized by the 35th Army Division and supported by Jeongeup City, North Jeolla Province, was strictly followed by the Jeongeup and Gimje Battalions, subordinate units, as an event of the military itself.

 

On this day, about 100 people attended the opening ceremony, including 35th Division Commander Oh Hyuk-jae (Major General), soldiers excavating remains from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nd Army Headquarters, and officials from local organizations. did.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in the following order: Opening ceremony National ceremony Memorial ceremony Religious ceremony Flowering and burning incense Closing ceremony Sisap.

 

Division commander Oh Hyuk-jae(Major General) said in his memorial address, “I will do my best to send the remains of my senior to the arms of my country and my beloved family.” We ask for your interest and cooperation once again to make it possible.”

 

The area where the remains will be excavated for about 3 weeks from the 27th to the 14th of April is the place where the 11th and 8th divisions of the ROK Army conducted a guerrilla subjugation operation in the Honam area during the Korean War. do.

 

The excavated remains will undergo detailed analysis and be enshrined in temporary enshrinement facilities in Jeongeup and Gimje battalions, and then transported to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s remains excavation and identification team.

 

From the beginning of this year, the 35th Division laid the foundation for the successful excavation of remains through preliminary preparation work.

 

The excavation of remains in the Jeongeup area is the fourth after 2012, 2014, and 2022, and 280 items were excavated last year.

 

In addition, since 2003 Unjangsan Mountain in Jinan Hoemunsan Mountain in Imsil Deogyusan Mountain in Muju Naejangsan Mountain in Jeongeup Hill 347 in Sunchang carried out an excavation operation to recover 24 bodies.

 

Meanwhile, the excavation of the remains of the Korean War started as part of a project to commemorate the 5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as well as a patriotic and veterans project to find the remains of patriots who were left alone in the mountains and fields during the Korean War and enshrine them at the National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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