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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8개 안건' 의결
학교폭력 예방대책 논의ㆍ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동결의
기사입력: 2023/03/23 [19: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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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89회 정기총회가 23일 전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가운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 건의' 및 '특근매식비 기준단가 인상 요구ㆍ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 방안 개선대책' 등 8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라북도교육청     © 김현종 기자

 

▲  서거석(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교육감 및 전국 17개 시ㆍ도교육감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개최한다면 대한민국은 올림픽ㆍ월드컵ㆍ등록 엑스포를 모두 개최해 명실상부한 세계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박람회 개최 준비를 위해 거국적으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가는 일련의 모든 과정은 미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높은 자긍심을 심어줄 것"이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한 뒤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89회 정기총회가 23일 전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가운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 건의' '특근매식비 기준단가 인상 요구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 방안 개선대책'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개발''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공동결의문도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서 협의회 회장인 서울특별시 조희연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교육계의 현안인 지방교육재정 합리화유보통합전국 단위 학생 평가 운영 안정성 확보고교 성취평가제 등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수 감소를 빌미로 한 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에 우려"를 표시한 뒤 "도세 전입금의 절반 축소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의 학교폭력 예방 대책은 초1부터 고3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 차원의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예방 대책은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사안 및 경중학생의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형 해결에 초점을 맞춰 인성교육과 병행해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성취평가제 도입은 고교교육과정 정상화에 초점을 두고 논의하고 2022 학교비정규직노조와의 집단(임금) 교섭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개최한다면 대한민국은 올림픽월드컵등록 엑스포를 모두 개최해 명실상부한 세계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박람회 개최 준비를 위해 거국적으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가는 일련의 모든 과정은 미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높은 자긍심을 심어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은 국가 경제성장과 도약선진 교육문화공유확산을 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를 적극 지지한다""자매학교 국제교류 등 각종 국내외 교육활동 추진 시 박람회 유치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열기를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공동으로 결의했다.

 

90회 정기총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오는 518일 개최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tional Association of Metropolitan and Provincial Superintendents of Education decides on '8 agenda'

Discussion on measures to prevent school violenceJoint resolution to host the 2030 Busan World Expo

 

Reporter Kim Hyun-jong

 

While the 89th regular general meeting of the National Council of Superintendents of Education of the Provinces and Provinces was held on the 23rd at the Chonbuk National University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Jeonbuk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proposal to revise the Act on Promotion of Employment of the Disabled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and 'request for an increase in the standard unit price for overtime meal expenses' and promotion of reservation integration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Eight agendas were deliberated and resolved, including 'Measures for Improvement of Measures'.

 

In addition, joint resolutions were adopted for 'jointly developing an artificial intelligence(AI)-based customized teaching and learning platform' and 'attracting the 2030 Busan World Expo', including in-depth discussions on measures to prevent and eradicate school violence.

 

At the general meeting,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Superintendent Cho Hee-yeon, chairman of the council, made an all-out remark, saying, "We are actively responding at the level of the National Council of Superintendents of Education at the national level, such as rationalization of local education finances, consolidation of reservations, stability of national student evaluation operation, and high school achievement evaluation system. We will offer reasonable alternatives."

 

After expressing "concern about the movement to reduce education finances under the pretext of reducing the number of students," he emphasized that "half reduction of city and province tax transfers is absolutely unacceptable."

 

In particular, he pointed out that "the current school violence prevention measures apply the same standard to all students from elementary school 1 to high school 3."

 

“Based on deep reflection on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school violence has not been eradicated despite numerous efforts at the metropolitan and provincial offices of education, preventive measures prioritize protection of victims and solve customized solutions according to the issue, severity, and developmental stage of the student. It should be promoted in parallel with character education with a focus on

 

Finally, he urged, "Let's discuss the introduction of the achievement evaluation system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with a focus on normalizing the high school curriculum, and do our best to facilitate collective(wage) negotiations with the 2022 School Temporary Workers' Union."

 

On the other hand, on this da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Superintendents of Education of City and Province said, "If the '2030 Busan World Expo' is held, Korea will host the Olympics, World Cup, and registered expos, establishing itself as a world leader in name and reality." He proposed that the whole series of courses of national cooperation and gathering wisdom would instill high pride in our students, who are the future leaders, as citizens of the Republic of Korea."

 

Accordingly, "superintendents of education in 17 cities and provinces across the country actively support the hosting of the '2030 Busan World Expo' for national economic growth, leapfrogging, advanced education, cultural sharing and diffusion," and "promoting various domestic and foreign educational activities such as international exchanges with sister schools. We will do our best to gather interest and enthusiasm from the educational community for hosting the city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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