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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역사문화관 '개관'
고(故) 지정환 신부와 임실N치즈 역사ㆍ치즈 제조ㆍ게임존 등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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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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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출신인 고(故) 지정환(디디에 세스테밴스) 신부가 남긴 임실N치즈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임실 치즈역사문화관'이 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심 민(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군수가 프랑수아 봉땅(왼쪽에서 여섯 번째) 주한벨기에 대사의 두 손을 맞잡고 주요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벨기에 출신인 고() 지정환(디디에 세스테밴스) 신부가 남긴 임N치즈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임실 치즈역사문화관'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심 민 전북 임실군수와 임실군의회 이성재 의장프랑수아 봉땅 주한벨기에 대사 및 () 지정환 신부와 치즈를 개발하고 연구한 치즈 제조 1세대 및 현재 임실N치즈를 제조하고 있는 목장형 유가공 대표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치즈역사문화관'은 총 사업비 91억원(국비 30)을 투입,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연면적 1,683규모로 () 지정환 신부 역사관 전시실 체험실 커뮤니티실 등을 갖춘 지중 건축물 형태로 건립됐다.

 

역사문화관 내부는 치즈홀전시실치즈 제조 및 숙성실게임존치즈샵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치즈홀은 치즈의 원료인 우유를 폭포로 표현했고 방문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전시실 내부는 지정환 신부로부터 시작된 임실치즈산업의 발전상을 전달하고 현재 관내 유가공업체의 현황 및 치즈 제조와 숙성 과정 등을 최신 전시기법과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지정환 신부와 임실N치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치즈 제조 및 숙성실은 직접 치즈를 제조하고 숙성하는 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치즈샵은 제조와 숙성실에서 직접 개발한 치즈 메뉴를 선보여 임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각종 임실N치즈 굿즈 상품을 진열해 방문객들의 볼거리도 충족했다.

 

임실군은 '치즈역사문화관'이 치즈테마파크임실N치즈축제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치즈산업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따른 체험형 관광산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한국 치즈의 메카인 지역의 위상 및 '임실N치즈' 브랜드 인지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용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고() 지정환 신부 생전의 업적을 기리고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646월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고() 지정환 신부는 자신이 키우던 산양 두 마리로 우유를 만들어 치즈를 개발했으며 생전에 임실치즈라는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지방 특산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 한국의 치즈산업 태생과 임실군을 치즈산업의 메카로 탈바꿈시켰다.

 

지정환 신부는 향년 88세인 2019413일 숙환으로 선종했으며 고인은 천주교 순교자들이 묻힌 전주 치명자산에 안장돼 영면에 들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msil Cheese History and Culture Center 'opened'

The late Father Jeonghwan Ji and Imsil N Cheese History, cheese manufacturing, game zone, etc.

 

Reporter Kim Hyun-jong

 

The 'Imsil Cheese History and Culture Museum', where you can see the history of Imsil N Cheese left by the late Belgian priest Jeong Ji-hwan(Didier Sestevens), at a glance, had an opening ceremony on the 8th and switched to a full-fledged operating system.

 

On this day,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with Shim Min, Jeonbuk Imsil County Governor, Imsil County Council Chairman Lee Seong-jae, Belgian Ambassador to Korea François Bontan, and the late Father Ji Ji-hwan, the first-generation cheese maker who developed and researched cheese, and the CEO of a dairy farm that currently manufactures Imsil N Cheese. It was a great success with about 100 people in attendance.

 

The 'Cheese History and Culture Center' was built in the form of an underground building with a total floor area of ​​1,683in Imsil Cheese Theme Park with a total project cost of KRW 9.1 billion (government budget of KRW 3 billion) a history hall for the late priest Ji Ji-hwan an exhibition hall an experience room a community room done.

 

The inside of the History and Culture Center is decorated with a cheese hall, exhibition room, cheese manufacturing and ripening room, game zone, and cheese shop.

 

In particular, the Cheese Hall expressed milk, the raw material of cheese, as a waterfall and was created as a space for visitors to heal. Through the latest exhibition techniques and programs, visitors can take a look at the history of Father Jihwan Ji and Imsil N Cheese.

 

In addition, in the cheese making and ripening room, you can directly observe the process of making and aging cheese.

 

The Cheese Shop displayed various Imsil N Cheese goods products, such as introducing cheese menus developed by the manufacturing and ripening room, providing a special opportunity to taste only in Imsil, and satisfying the sights of visitors.

 

Imsil-gun expects that the experiential tourism industry will be able to accelerate through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cheese industry and the establishment of infrastructure, as the 'Cheese History and Culture Center' can exert synergistic effects in connection with the Cheese Theme Park and the Imsil N Cheese Festival.

 

"I am deeply grateful to all those who attended to celebrate the opening of the Imsil Cheese History and Culture Center," said Shim Min. said.

 

He added, "We will focus our administrative power on commercialization, and at the same time, we will honor and remember the achievements of the late Father Ji Ji-hwan during his lifetime."

 

On the other hand, the late Father Jeong Ji-hwan, who was appointed as the head priest of Imsil Catholic Church in June 1964, developed cheese by making milk from two goats he raised. Korea's cheese industry was born and Imsil-gun was transformed into the mecca of the cheese industry.

 

Father Ji Ji-hwan Ji died of Sukhwan on April 13, 2019, at the age of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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